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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도우미가 재산 470억원 방글라데시 부패 실태4

수상한뽐뿌
등록일 2024-07-17 00:23
조회수 3496

'재산 470억원' 퇴직 후 헬기 여행하는 도우미…최빈국 방글라데시 부패 실태
방글라데시에서 대규모 부패 사건이 잇따라 불거지자 장기 집권 중인 셰이크 하시나 총리가 부패 근절의 의지를 드러냈다. 연합뉴스는 15일(현지시간) AFP통신 등 외신을 인용해 하시나 총리가 최근 계속 터져 나오는 자국 내 부패 스캔들과 관련해 밝힌 입장을 보도했다. 그는 전날 오후 취재진에게 "이러한 엉망진창 상태는 깨끗해져야 한다"며 “부패는 오래 계속

https://v.daum.net/v/20240716175859521

하시나 총리 참여 행사 때 물을 나르는 등 허드렛일을 해 ‘물’이라는 별명을 가진 이 도우미는 3400만달러(약 470억원)나 되는 막대한 재산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외신에 따르면, 이는 방글라데시 일반 국민 한 명이 1만3000년 넘게 모아야 하는 어마어마한 규모에 달한다.

어떻게 모은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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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좋은생각이구나

명신이처럼 주가조작을 했나

2024-07-1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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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레콘

대기업 부장보다 대기업회장 운전기사가 더 권력이 강한것과 같은 이치겠죠

더구나 방글라데시처럼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나라라면 저런 문고리권력자들이 돈모으기 더 쉬울테고

의외겠지만 방글라데시는 지금 꽤 빠르게 성장중인 나라입니다.

2024-07-1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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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아줌마도 주가조작하고 고속도로 변경했나..

2024-07-1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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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삼부 체크했나?

2024-07-1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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