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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머니야 일종의 중간다리 역할 로서 기기랑 단말기 간의 연결고리 인데
결과적으로 지불은 티머니 선불(충전식) 이든 카드사 후불 이든 연결을 해야 하는 것 이잖아요
티머니 선불이야 티머니 자체의 서비스 이니까 애플이랑 협상 시 같이 될 수 있겠지만
카드사 후불 이라면 카드사랑 별도의 협상이 필요하지 않나요?
중요한 건 티머니와 수수료 협상 완료가 필요충분 조건이고
☆위 전제일 경우에는☆ 티머니 선불(충전식) 으로는 사용이 될 테지만
만약 카드사와 후불카드 협상이 안 됐다면 카드사 후불로는 사용이 어려운 것 아닌가요?
애플 통화녹음이 SK본진 유심을(SK알뜰 포함 타 통신사 안 됨) 사용해서 에이닷을 통해서만 되는 것과
애플페이가 현대카드만 사용을 해야 하는 것 처럼 (+ 애플페이 NFC 결제 단말기가 되는 곳에서만)
티머니도 only 티머니 선불(충전식) 으로만 가능하게 되는 것 아닌 지 궁금증이 생깁니다
PS. 티머니는 K-패스 사업 대상이 아닌 데... 과연 얼마나 사용을 하게 될 지...
K-패스 20%~30% 할인이 워낙 강력한 정책이라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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