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박지성 ㄷㄷ .jpg56
- psychologist
- 등록일 2024-07-12 21:07
- 조회수 35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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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강시
박지성이 이렇게 말할정도면 ..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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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만드는데만세시간
오죽하면 조용히 있던 박지성이 나오냐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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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
kbs9시 스포츠뉴스에 나오더군요. 거취결정을 회장이 스스로 해야할 상황이라고 단호하게 말하더군요. 정말 참담한 심정인가봅니다
2024-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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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커피
축구인 다 한마디씩 하네요.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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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셋집
홍씨 선택만 남은 듯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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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TY나랏글
본인의 말 한마디가 어떤 파장이 있을지 아는 사람이고, 홍명보 감독과 대표팀 생활도 같이 했던 후배로써 쉽지 않은 인터뷰죠. 그렇다고 유튜브나 SNS를 적극적으로 해와서 댓글에 입열어라 소리 들은 위치도 아닐텐데 말입니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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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크니븐
빌어먹을 축협과 머리가 문제네요!!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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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만드는데만세시간 / 오죽하면 조용히 있던 박지성이 나오냐
포아리 / 모든 사람들이 이 인터뷰를 보고 하는 말 "박지성이 이렇게까지 말하는 걸 본 적이 없다"
QWERTY나랏글 / 본인의 말 한마디가 어떤 파장이 있을지 아는 사람이고, 홍명보 감독과 대표팀 생활도 같이 했던 후배로써 쉽...
매국공산독재귀신렬 / 몽정규랑 런명보 같이 손잡고 나가면 1차로 모든 게 해결된다.
카이저7 / 박지성이 바른말 해줘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