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들끼리 친해져서 서로 반말하겠다는데 어허 김서방 형님이라고 해야지는 뭔가요
어그로
또 방구석에서 상상 하셧구나?
친지들 모이는데 항상 얼굴 안보이던 나이 어린 여자에 이름말했는데 바로 어허 처제라고 해야지 말 들었습니다. 맞는 말이긴해도 정 떨어졌음
좋을땐 좋은데 친해져서 이말 저말 하다보면 백퍼 트러블 생겨요
저희는 서로 반말 안합니다
서로 존대 .
오래된 아는 사이라면 친해져 반말이 자연스럽겠죠
그런데 동생결혼으로 처음 본 , 나이도 어린것도 아니고 동갑 반말하기도 애매하죠 .
또시작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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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가 전에 쓴 글,
부모님 생신 부모님 결혼기념일 어버이날 이거 다 일일이 챙겨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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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가족문제로 포농중인듯
답글 없이 다른의견만 주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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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