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국환 대표 사임 직전, 배민 독일 본사 '배달 수수료' 인상 요구5
- dinosaurr
- 등록일 2024-07-10 20:49
- 조회수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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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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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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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클
이곳에서는 그래도 되니까 ~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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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녘
몇조에 판 사람이 도의적 책임이 있지 않을까...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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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이날리
독일기업에 파는 순간 이런 일은 충분히 예상되었죠. 마치 막으려고 했다하는데 믿기 어렵죠. 휴대용기 수수료까지 다 예정된 마당이라서요. 막지 못해 사임한게 아니라 우아한형제기업이 배민에서 손 떼는 수순이었다고 보여집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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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생
다른 나라 사업 다 적자인데 유일하게 한국만 흑자죠 그래서 한국에 빨대 꼽아서 대출까지 땡겨서 독일로 보냈죠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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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21
이겅 정부차원에서 나서서 배민을 조져야할듯
2024-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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