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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유도

자유게시판 입니다.

지방 병원 공실 넘쳐 무너진다 수도권 병상 늘리기 첫 제동2

[단독] “지방 병원 공실 넘쳐 무너진다” 수도권 병상 늘리기 첫 제동
정부, 서울대병원·서울아산 등 대형 병원들 상대로 “줄여라” “이미 과잉 상태” 대수술 작업 착수… 인구당 병상 OECD 1위 국내 대형 병원들이 수도권에 전체 6600여 병상 규모의 분원을 짓기로 한 가운데, 정부

국내 대형 병원들이 수도권에 전체 6600여 병상 규모의 분원을 짓기로 한 가운데, 정부가 이 중 4800여(73%) 병상은 짓지 말라는 공문을 지자체에 발송한 것으로 10일 확인됐다.

우리나라 전체 병상 수는 2021년 기준 인구 1000명당 12.8개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가장 많다.

병원증원찬성요인이었는데 나가리네요

지방에서 병원뺑뺑이는 오히려 없고 수도권에 뺑뺑이가존재하죠

병상문제

아프면 대다수 수도권으로 가니깐요

이상황에서 지방에 의사있다고간다 넌센스입니다

그리고 실력에 대한 의구심도 존재하죠

실력좋은의사란 간단한겁니다 케이스를 많이 보고 치료한의사

근대 저거 걱정하기보다는 병원 파산 걱정해야할겁니다

현재 적자거든요

2024-07-11 점아이콘

공감능력제로

지방인으로 말씀드리면 수도권도 아닌

이른바 아산,삼성,서울대,세브란스 빅4만 가게되죠.

큰 병이던 작은 병이던, 지방병원 자체를 잘 안 믿으니까요.

강원도 예로 수술을 요하거나 좀 중한 병은 원주 세브란스, 강릉 아산 절대 안가십니다.

하나더 소아과 응급은 강원도 통틀어 강원대 응급실밖에 안 받아줍니다.

속초의료원 응급실은 폐쇠했지요.

2024-07-1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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