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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7월5일 울 어머니가 출근길에 주차장 길막하고있는 바이크 살짝 옆면 긁었다는데 13일 토요일에 경찰서에서 연락이와서 경찰서가보니까 상대방 진술이 번호판 찌그러졌고 본인이 다시 폈다고 진술하고 CCTV랑 당시 사진 제출한 상태. 뒤늦게 연락이오는 바람에 오늘 수리하러 입고했다는데 2. 수리비 뻥카 쓸 계획이 있어보이는데 (여기저기 주워들음) 피해자가 여자이고. 빌라 주차장 아침에 차들나갈때 지속적으로 길막해놔서 희대의 ㅆ년으로. ㅆ가지로 불림당하고있는데 어뜨케 대처해야함? 경찰 정보공개요구는 뭔 일주일이나 걸린다고 그러고 CCTV는 뭐 보험사 직원이 경찰서가서 확인하면되는건데 왜 사진요구에 읽씹인지 이해가 안감... 3. 그리고 티맵으로 공유바이크 사용가능으로 오래전부터 티맵 네비틀때마다 잡히는데 이거 장기 렌트나 대여가 맞는거임? 티맵에서 잡혀서 여기저기 공유플랫폼에 물어봐도 장기렌트는 안한다고하던데 해주는업체가 있음? 그게아니라면 걔가 밤에타고 외진곳에다가 주차해서 혼자타려고하는거 불법아님? 아 물론 바이크 대여업체는 논외로 빼고말야 아..진짜 짜증나서 미치겠음 ㅋㅋㅋ 보험이랑 명의가 다 내앞으로 들어놔서(몇일전 보험갱신해서 다행) 괜히 어머니 속상하실까봐 여기에 오도방구 잘아는 형들있으면 답좀달아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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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말이 그말임...근데 걔 등치가 마동석인줄.. ㅋㅋ
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