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은 어쨋든 짤립니다25
- 내몸사용설명
- 등록일 2024-04-27 01:13
- 조회수 2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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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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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UL1
어떻게 짜르느냐가 문제죠. 조용히 이사회 소집해서 짜를수도 있었는데 크게 언플로 악마화 시키면서 업계퇴출 시킬려는 의도가 보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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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마!!
어짜피 현재 소집요청한 민희진 이사회에서 주총개최 거부할껀 자명하고
법원에 임시주총 개최 허가받은 다음부터 진행되겠죠
소명기회야 주어 지겠지만 애초에 주총 혹은 이사회 개최 요청 목적이 대표이사 및 현 사내이사 해임안일 텐데 현 이사회 전원 해임은 당연한 수순이고요. 공직같은 경우 해임안 집행정지 가처분신청을 한후 버티는 경우는 종종 있긴한데, 이게 사기업에서도 되는건진 모르겠고(물론 아주 억울한 경우 인용되는 경우가 있겠지만, 이미 기자회견에서 쌍욕박은거 부터 해임사유를 스스로 만들어버림..) 이러든 저러든 해임은 무조건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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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더하기1은
하이브측에서는 일단 민희진을 잘라버리고 뉴진스를 쏘스뮤직이나 다른 레이블로 옮겨 버릴 겁니다. 그리고 나서는 민희진과 맺은 풋옵션 계약을 무효화하는 소송을 걸게 될텐데 그 소송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당연히 민희진이 풋옵션을 행사할수 없게 되죠.
그 사이 소속 연예인이 아무도 없는 어도어는 매출이 급감해서 껍데기만 남게 되고 2년만 지나도 영업이익이 마이너스로 떨어져 소송 결과에 상관없이 민희진이 풋옵션을 행사할 의미가 없어지죠.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민희진이 어도어를 꿀꺽하려고 모의했던 계획 중 하나가 하이브한테 풋옵션 행사해서 어도어를 빈껍데기로 만들어 헐값에 인수하려고 했던거...
그리고 왜 민희진이 아일릿 보고 자꾸 베꼈다 카피했다 날마다 비난을 퍼붓나 했더니 카톡 내용속에 답이 있네요. 아일릿이 뉴진스를 베껴서 제작자와 가수의 권리가 심각하게 침해당했다고 하이브측을 상대로 권리침해소송을 걸기 위해 밑밥을 깔고 있었던거...
그리고 그 소송에서 이겨 뉴진스와 전속계약을 해지하고 방출한 다음 빈껍데기가 된 어도어를 인수하고 뉴진스와 전속계약을 새로 체결한다... 이게 민희진과 부대표가 나눈 카톡의 세부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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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혼
민희진이 잘했단건 아니지만 여론전으로 아무튼 자기편들을 상당수 만들었기에 그대로 바로 짜르면 하이브 이미지에는 안좋을거라
어찌될지 궁금하네요 자르는건 자르더라도 법원판결은 나와야할정도 일거같기도 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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