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본
애들 두명 죽이고 자살한 사건이 있었는데
이것도 주작이라고 하시겠죠?
댓글 보니 본인 혈액형 모르는 경우가 더러 있나 보네요 ㅎ 대본 아닐 수도 았겠네요.
@전쟁의균형 이 사건 아시네요. 약사아내분이었죠. 얼마나 억울하셨으면 자식들 죽이고 칼로 복부 자해하고 칼은 안방에서 자고 있던 남편옆에 두고 거실에서 죽은 사건이죠.
?? : 아님말고 ㅋ
@박필봉
얼마나 억울했는지 자살할때 주저흔도 없던...
우리 와이프가 출산 하기전에 혈액 검사하면서 처음 알았죠 ㅋㅋ
주작이라고 하자니 방송이라 못하겠고
대본ㅋㅋ
배우가 아니고요
다큐 3일 방송이 뭔지 모르시는듯..
저희누나도 평생 B형으로 알다가 30넘어서야 O형인걸 알았어요 가족 모두 B형인데 알고보니 부모님 모두 BO였어요ㅋ
피통 겁나네
저기 애들 엄마 아빠 상 받아야 됨
영상으로 보면 아저씨 당황하는 표정이 장난 아님 ㅋㅋ
살면서 혈액형이 필요한 경우는
너 왜이리 소심해, A형이야?
아니거든! B형이 거든
이럴때 밖에 없음
아이유도 자기혈액형 28년만에 알았다고 한적있음
그런사람들 꽤 있나봄
붐베이O형
혈액형 잘못 알고 있는 사람 은근 많더라고요 ㅋㅋㅋ
저희 아버지도 평생을 O형으로 알고 사시다가
환갑 지나시고 수술 하시다가 B형인거 알게되셨어요.
건강검진도 의무화한게 그렇게 오래된일이 아닙니다.
자료도 보시면 예전 화면이잖아요.
예전분들중에 저렇게 잘못 알고 계신 경우가 꽤 됩니다.
"저런 인간"이 아닌거죠.
혹시 존나 퍼펙트한 기계인간이신가요?
저도 건강검진 AB형과 O형 왔다갔다 한적이 있음..
바뀌기보다는 코로나검사 비슷하게 간이키트로 검사하고 시람이 확인판정하는거라 애매하게 뜨면 결과가 왔다갔다 하는경우가 꽤 됨.
그리고 어차피 수혈할때는 따로 검사 나가기때문에 검사하는 입장에서는 틀려도 아무런 부담이 없고 큰 의미도 없어서 결과가 왔다갔다 하는거.
@지레찾기 간이키트로 하는거 아님.
@1339 아 네.
우리집 둘째 아들도 태어나서 검사했을 땐 A형이었는데 초등학교 때 재검사했을 때는 O형이 나오더라구요
그건 님이 .....
시스AB형 이신거 아닌가요?
시스ab가 아니더라도 예전에는 혈액형 오진이 꽤 있고 ab형이 특히 더 있었어요
요즘은 오진이 잘 없습니다.
즉 나이가 많을거라고 추측할수 있죠
생각보다 흔한듯 아이유도 얼마전까지 혈액형 잘못알고 있었죠.
애들 다 똑같이 닮았구만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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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필봉 / 이 사건 아시네요. 약사아내분이었죠. 얼마나 억울하셨으면 자식들 죽이고 칼로 복부 자해하고 ...
물랑무랑 / 요즘은 그럴일이 없지만 예전에는 학교에서 한게 틀린 경우도 꽤 되고요. 건강검진도 의무화한게 그렇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