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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입니다.

부산 근황.jpg10

화금삼
등록일 2024-07-05 08:27
조회수 3401

소멸 위험 단계~~

파워링크 등록안내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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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요정

ㅎㅎ향토 기업을 혐오시설이라 내쫓고 아파트 짓는 지역

2024-07-0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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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릅나무까페

일자리가 없으면 도태되는 거지.

2024-07-0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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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DJ-Kyle

수도권쪽하고 임금격차 보면 현타 오긴함..

2024-07-0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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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부산출신분들은 다 아실꺼예요....

어릴적놀던 친구들이 다 타향살이 한다는것을 ㅜ

2024-07-0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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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ference

양질의 일자리도 없는 상황에서,

임금 더 줘도 모자랄판에 푼돈으로 부려먹으려고 하고,

서울이서 멀고,

꼰대들 많은 동네라서 늙은이들만 득실득실한 도시 될듯

2024-07-0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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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고무

사하구 YK스틸 ‘탈부산’ 지연에 속 타는 주민 - 부산일보
부산 사하구에 위치한 YK스틸. 부산일보DB 2024년 말까지 충남 당진으로 이전하겠다는 YK스틸의 계획이 다소 지연될 전망이다....

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3050218220630616

아파트 들어섰다고 기존 있던 멀쩡한 기업도 내보냄.

(심지어 저 기사도 탈부산이 아닌, '탈부산 지연으로 속 탄다' 는거임. 다시 말해 빨리 나가가는거 ㅋㅋㅋ)

2024-07-0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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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섬

부산은

일자리도 없고

집값도 비싸고

노인들 위주 정책이고

그것에 비해

일자리 많고

집값 싸고 신축도많고

출산정책좋은

김해 양산으로

젊은 인구들 이동중임

2024-07-05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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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쓰스스

김해시 지난해 인구 1470명 감소…'청년세대 유출·저출산' 방지책 뭘까
김해시는 지난 한 해 동안 내국인 인구가 1470명 감소했다고 밝혔다. 주요 원인은 청년 세대 유출과 저출생이다. 이에 김해시는 올해를 인구정책 골든타임으로 여긴다. 김해시 인구는 올해 2월 말 현재 53만 3236명으로 2023년 말 53만 3659명에 비해 423명(0.08%) 줄

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908053

"청년인구 잡아라"… 인구청년정책관 신설
김해시가 오는 7월 조직개편을 단행해 인구청년정책관을 신설할 예정인데 청년 인구 유출과 지방소멸 등 복합적 위기 상황에 적극 대응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김해시 자치행정국은 28일 조직진단을 바탕으로 한 조직개편안을 내달 시의회 정례회서 의결해 오는 7월 중 단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은 인구청년정책관 신설이다. 기존 기획예산담당관 소속의 인구정책팀과 기업혁신과 소속 청년지원팀을 모으고 외국인정책팀을 신설해 부시장 직속으로 설치한다.이에 따라 기업혁신과가 없어지고 기업 지원 관련 업무가 투자유치단을 개편한 기업투자유

http://www.gn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541721

[창간특집] 젊은 양산, 청년이 사라지고 있다
젊은 도시를 표방하는 양산시의 청년인구가 최근 5년간 1만6천 명 가까이 빠져나가면서, 다른 연령대 대비 가장 많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청년들을 양산으로 유인하기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다.양산시는 최근 저출산 및 고령화사회 대응을 위한 '2023년 양산시 인구정책 시행계획'(이하 '인구계획')을 수립했다. 지난해 합계출산율이 0.82명까지 떨어진 반면 65세 이상 인구는 5만5667명으로 전체 인구의 16%를 차지하는 등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되고 있어 생애주기에 따른 맞춤형 인구정책 추진으로 지속가능한 사회를

https://www.yangsa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6099

1분기 경남 인구 6277명 순유출…청년 유출 심각
경남지역의 인구가 타 지자체 유출이 가속화되고 있어 일자리 창출 등 대책 마련이 시급한 모양새다. 특히 수도권 전출 인구가 전입 인구와 큰 차이를 보이면서 지역 인구의 수도권행이 여전하다. 경남에서 올해 1분기 6277명이 순유출했고, 이 중 20대의 순유출 규모가 가장 큰 것으로 나

http://www.gn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821

경남에 젊은층 유입인구가

외국인 노동자네요

경남 외국인 등록인구 몇 명
8만 6000여명 생활 '증가세'"한국말 좀 못하면 어떻습니까." 박완수 경남도지사의 메시지는 분명하다. '이제 대한민국은 외국 인력을 적극적으로 받아야 하며, 이민정책의 성공을 위한 골든타임은 얼마 남지 않았다고 말한다. 이민 정책에 성공적으로 정착한 선진국 사례를 우리도 빨리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최근 실국본부장회의를 통해 "경남 외국인 등록인구가 8만 6000명(지난해 12월 11일 기준) 이상으로 계속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 만큼 경남도민에 포함시켜야 한다"며 "도에서는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종합적인

http://www.gn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534399

<a class="scrap_bx_href" href="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908053" target="_blank"><div class="scrap_bx"><ul><li>김해시 지난해 인구 1470명 감소…'청년세대 유출·저출산' 방지책 뭘까</li><li>김해시는 지난 한 해 동안 내국인 인구가 1470명 감소했다고 밝혔다. 주요 원인은 청년 세대 유출과 저출생이다. 이에 김해시는 올해를 인구정책 골든타임으로 여긴다. 김해시 인구는 올해 2월 말 현재 53만 3236명으로 2023년 말 53만 3659명에 비해 423명(0.08%) 줄</li></ul></div></a><a href="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908053" target="_blank">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908053</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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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
 "청년인구 잡아라"… 인구청년정책관 신설
 </li>
 <li>
 김해시가 오는 7월 조직개편을 단행해 인구청년정책관을 신설할 예정인데 청년 인구 유출과 지방소멸 등 복합적 위기 상황에 적극 대응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김해시 자치행정국은 28일 조직진단을 바탕으로 한 조직개편안을 내달 시의회 정례회서 의결해 오는 7월 중 단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은 인구청년정책관 신설이다. 기존 기획예산담당관 소속의 인구정책팀과 기업혁신과 소속 청년지원팀을 모으고 외국인정책팀을 신설해 부시장 직속으로 설치한다.이에 따라 기업혁신과가 없어지고 기업 지원 관련 업무가 투자유치단을 개편한 기업투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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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class="scrap_bx_href" href="https://www.yangsa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6099" target="_blank"><div class="scrap_bx"><ul><li>[창간특집] 젊은 양산, 청년이 사라지고 있다</li><li>젊은 도시를 표방하는 양산시의 청년인구가 최근 5년간 1만6천 명 가까이 빠져나가면서, 다른 연령대 대비 가장 많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청년들을 양산으로 유인하기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다.양산시는 최근 저출산 및 고령화사회 대응을 위한 '2023년 양산시 인구정책 시행계획'(이하 '인구계획')을 수립했다. 지난해 합계출산율이 0.82명까지 떨어진 반면 65세 이상 인구는 5만5667명으로 전체 인구의 16%를 차지하는 등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되고 있어 생애주기에 따른 맞춤형 인구정책 추진으로 지속가능한 사회를</li></ul></div></a><a href="https://www.yangsa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6099" target="_blank">https://www.yangsa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6099</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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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
 1분기 경남 인구 6277명 순유출…청년 유출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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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
 경남지역의 인구가 타 지자체 유출이 가속화되고 있어 일자리 창출 등 대책 마련이 시급한 모양새다. 특히 수도권 전출 인구가 전입 인구와 큰 차이를 보이면서 지역 인구의 수도권행이 여전하다. 경남에서 올해 1분기 6277명이 순유출했고, 이 중 20대의 순유출 규모가 가장 큰 것으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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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에 젊은층 유입인구가
 외국인 노동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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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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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축 분양가 9 억.......

ㅎ ㅏ

2024-07-0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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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밥천국3

괜히 수도권 와서 물흐리지 말고 거기 짱박혀 살면서

2찍 해야죠

2024-07-0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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