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으로 이사가는데요~7
- ssepc2
- 등록일 2024-06-14 12:00
- 조회수 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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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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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엿
시트지는 비추합니다. 앞에 정원 딸린 1층이면 정원 꾸미시면 힐링되고 좋아요~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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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새끼사형
모든 하수구 아래 같은 냄새 방지, 벌레 차단 하수구 트랩으로 필히 교체 하시길
여름에 냄새하고 벌레 장난 아니에요 < https://item.gmarket.co.kr/Item?goodscode=31555647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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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려라뿡뿡이
1층 근 십년 살아본 경험으로(매우 구축)지하추자창 협소하거나 없는 단지일 경우 전면주차 아무리 고지해도 안먹히고 매연 직방. 단지내 흡연구역 지정된 곳 아니면 담배냄새도 다이렉트. 기타 종교시설과 배달업 등 유해시설 인접한 경우 창 열고 못잠(특히 요즘 같은 애매한 날씨일때) 저는 어릴적 부모님 몸테크로 저층의 1층 경험+현재는 독립했지만 제 지갑사정으로 저층의 중층 사는데, 저층은 어르신들 많아서 낮시간 동안 아파트앞 나무밑 같은곳인 임시 경로당화 되서 꽤 말소리가 들립니다.(연차 아니었으면 몰랐겠지만요) 1층 춥고(해덜듬), 시끄럽고, 매연과 담배에 취약하며, 역류위험도 있습니다. 미세고 나발이고 그건 곤충문제고요, 사생활 보호하려면 블라인드+암막 or 블라인드+최소 쉬폰은 하셔야합니다. 2층인데도 했습니다. 적나라하게 다 보입니다. 베란다 블라인드 싫으면 거실 암막이나 최소 안비치는 두꺼운쉬폰은 기본입니다. 저는 베란다 회색쉬폰(건조기x 빨래는 말려야하니까 쉬폰. 흰색은 감당 불가고, 속옷 무늬안 안보닐 정도로 절충함)+거실 암막(사생활보호용. 100퍼 암막은 아니고 시판용 믹스)했습니다. 시트지보다 경우에따라 치고 걷는 커튼을 추천합니다.... 자가 아니면 크게 돈 쓰지도 마시고, 자가라도 빨래 습관과 생활상 고려해서 선택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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