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확정 연도 - 이름 - 사건/사고

1993년 - 원언식 - 원주 왕국회관 화재 사고 (국내 최장기 사형수)

1995년 - 박한상 - 도박중독에 빠져 돈을 주지 않는 부모님을 칼로 살해하고 휘발유 뿌린 뒤 방화

1995년 - 성낙주 - 황금장 여관 모녀 (동거녀와 딸) 토막 살인 후 얼굴 피부 벗김

1995년 - 성태수 - 공범과 함께 여중생을 납치하여 수십일을 끌고 다니며 성폭행 & 초등생 납치 후 살해

1995년 - 전석재 - 초등생 유괴 후 성폭행하고 살해

1995년 - 전용재 - 초등생 유괴 후 살해

1996년 - 강영성 - 밀양 단란주점에서 세명에게 부상을 입힌 뒤 조직원들과 병원까지 찾아가서 살해 & 출동한 경찰 3명도 쇠파이프로 폭행해서 중상

1996년 - 이우철 & 정병근 & 정병옥 - 청부폭력을 폭로하려는 조직원 및 그 여자친구 살해

1997년 - 김용식 - 당시 상병이었고 상관의 욕설에 총기난사 및 수류탄으로 병사 3명 살해, 상관 2명 살인미수

1997년 - 박광 - 강도살인으로 15년 복역 후 2달도 안 돼서 술집에서 사장, 종업원 3명 살해 및 1명 중상

1997년 - 이승수 - 4건의 연쇄살인

1997년 - 임동수 - 이웃집 침입 후 4살, 6살 아이 살해 후 간식 사들고 들어온 아이 엄마까지 살해

1997년 - 최정수 - 막가파 두목

1997년 - 홍대복 - 내연녀가 돈을 주지 않자 약물 주사 후 바다에 수장 & 가정집 침입 후 여성 살해

1998년 - 이원수 - 초등생 2명 유인해 1명 살해, 1명은 성추행 후 살해 & 도주 중 여관에서 16살 여자 살해

1998년 - 정근호 - 제과점 부부 피살 사건

1999년 - 고종원 - 사채업자와 부인 살해 & 부녀자 감금 성폭행

2000년 - 강종갑 - 이복 형수와 그녀의 어머니 살해

2000년 - 고흥수 - 동거녀 살해 후 2년 뒤 내연녀와 7세 아들 & 공범 살해

2000년 - 노경락 - 외사촌 상습 강간 폭행하다 걸려서 외삼촌 부부를 손도끼로 살해 후 둔기로 시신 유린

2000년 - 박경수(유일한 조선족 사형수) - 가정집 침입 후 모녀 강간 살해 & 화장실에 숨어있던 딸 친구 강간

2000년 - 박진봉 - 초등생 유괴 후 살해

2000년 - 이규상 - 도박자금 마련을 위해 40대 남성 살해

2000년 - 이순철 - 영웅파 두목으로 조직원 살해 

(특이사항 - 시체 완전 분해 후 조직원과 간을 나눠 먹음)

2000년 - 정형구 - 추월했다는 이유로 쫓아가서 신혼부부를 슬러그탄이 든 엽총으로 살해

(특이사항 - 이 사건으로 슬러그탄 수입, 소유, 판매, 구매 전면 금지)

2000년 - 황호진 - 옥탑방에서 절도 후 수일이 지난 후 다시 찾아가서 옥탑방에서 살고 있던 두 자매 중 언니 강간 살해 & 

여성 강간미수 살해 후 그 옆방에 있던 여성도 강간 살해 후 방화

2001년 - 강영민 - 내연녀를 결혼시킨 뒤 보험금 목적으로 남편 살해 후 사체유기 이후 내연녀도 살해

2001년 - 김해선 - 11살 초등생 강간치사 &  남매 중 동생 살해 & 누나는 강간과 매우 잔인하게 고문 후 살해

2001년 - 백기문 - 공범들과 무차별 강도 살해 및 강제추행치상

2001년 - 왕리웨이 (중국인 한족 사형수) - 여성 2명 살해 후 8명에게 중상해, 가학적인 성추행까지

2001년 - 이명호 - 계약을 빌미로 친구 누나 부부를 유인해서 살해 후 암매장

2001년 - 정두영 - 9명 살해한 연쇄 살인범

2001년 - 천병선 - 시비 끝에 도망가는 사람 쫓아가서 살해 & 본인을 홀대했다는 이유로 3명 살해

2002년 - 김종근 - 여성 납치 후 강간 살해 후 암매장 & 주거침입 후 여성 살해

2002년 - 조용훈 - 부녀자 3명 살해, 1명은 방화로 시체훼손

2003년 - 도경일 - 이웃인 노인 부부와 처형, 손자 살해 & 3억 절도

2003년 - 박종규 - 빚 독촉하던 2명 살해 후 시체 소각 

(특이사항 - 공범 2명은 무기징역, 1명은 징역 15년)

2003년 - 정운하 - 일가족 4명 살해 후 방화 

(특이사항 - 무죄 주장 중)

2003년 - 허재필 - 공범 김경훈과 위장 택시를 몰면서 6명의 여성을 강도, 강간 살해 

(특이사항 - 공범 김경훈은 경찰 포위망이 좁혀오자 체포 직전 도피처 다락방에서 칼로 목을 찔러 자살)

2004년 - 김근우 - 어머니, 할머니 살해 & 아버지, 형 살인미수

2004년 - 나경옥 - 영생교 교단에서 이탈한 신도 6명 살해

2005년 - 유영철 - 20명을 살해한 연쇄살인마

2005년 - 이종헌 - 보험설계사 강간 살해 후 암매장 & 공범도 살해 후 암매장

2005년 - 전용술 - 생활비 주던 대학교수가 사업자금을 안 준다는 이유로 살해

(특이사항 - 1974년 살인으로 무기징역을 받았지만 모범수로 1993년 석방)

2006년 - 김용원 - 헤어진 여자친구, 호프집 주인 살해 후 친구 딸 11살 딸 2차례 강간 후 살해

2006년 - 장기수 - 아내와 아들 두명에게 보험을 들어놓고 청산가리로 살해 후 집 방화

2007년 - 김동민 - 생활관에 수류탄 투척 후 총기 난사로 8명 사망, 2명 부상

2007년 - 조경민 - 여성 2명 납치 후 강도살인, 암매장 & 3명 추가 살해

2009년 - 강호순 - 부녀자 10명을 살해한 연쇄살인범

2009년 - 정상진 - 고시원 방화 후 도망 나오는 피해자들을 기다리다 6명 살해, 7명 부상

2009년 - 정성현 - 이웃집 초등생 두명 납치, 성추행 후 살해, 사체훼손, 암매장

(특이사항 -  여성 1명 살해 후 암매장했는데 이건 상해치사로 처리됨)

2010년 - 이향열 - 처조카, 의붓딸, 아내 성폭행 후 살해, 친딸 성폭행 후 감금

(특이사항 - 1987년 16세 여학생 협박 후 강간한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 & 출소 후 여중생 감금 후 3회 성폭행한 혐의로 징역 15년)

2010년 - 배를 태워주겠다며 커플을 태운 후 남자는 바다에 빠뜨려 죽이고 여자는 성추행 후 바다에 빠뜨려 살해&

같은 수법으로 여성 두명을 배에 태운 뒤 성추행 하려다 반항하자 바다에 빠뜨려 죽임

2013년 - 김민찬 - 심한 가혹행위를 당했지만 조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고 총기난사로 4명 사망, 2명 부상

2015년 - 장재진 - 헤어진 여자친구 부모님 살해 후 그 시신 앞에서 여자친구 강간

2016년 - 임도빈 - 심한 가혹행위가 동기가 되어 총기난사로 5명 사망, 9명 중경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