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우면 이용안하면 되는데

계속 이용을 해주는데 눈치를 볼리가요

1시간 넘으면 아묻따 물건받고

환불치세요

저새끼들 내년 영업이익1조 무조건 넘음

1시간 넘으면 배민자체에서 물어주는거라

업주 기사한테 피해안감

ㅍ

요즘 배달 최대한 자제중

빨리 망하길

공정거래위원회통해서 관리 해야합니다.

솔직히 지금은 배민 혐오도 너무 높고 자영업자 멸시도 같이 배달업에대한 비호감만 높아져서, 함께자멸하고있는 느낌입니다.

거대 자본력으로 배달비 0원하면 자영업자 한테 전가하고, 그걸 마진 남기려고 가격이 매장가격이랑 배달 가격달라지고, 진짜 필요할때 아니면 안시켜먹게되고

비오는날만 존나바쁘고, 배달 기사들은 굳이 비맞고 일안할래 하면서 배달 건당 1시간 넘게 걸리고

하이튼 플랫폼으로 기회를 주면서 꿀도 빨거면, 진행에대한 준비가 필요한데, 존나 알빠노좃빠가입니다.

올해갑자기 쿠팡이츠 배민원 몰아주기 가는거 같은데, 거리로 배달원한테, 돈주는거

예를 들어 업주가 15000원짜리 팔면 쿠팡이츠에 2900원주고 결제 수수료 해서 1600원정도 해서 업주는 10500원정도 받습니다.

그럼 원재료값 빼면 업주는 5000원 미만으로 남겠죠

근데 배달기사는 가까운 5분 내가는거리면 2500원정도 받거든요

그럼 쿠팡이츠가 2500원정도 수수료로 남겨 먹는구조인데, 문제는 지역별 특성이 있어서 다리끼고 있거나, 산 옆에있어서 반경 3킬로 배달이면 강이나 산 이중간에 있어서 실거리로 엄청돌아가야하는 위치서도, 무료배달입니다.

그럼 배달 수수료는 이동거리랑 딜레이될때마다 돈올려줘서 15000원짜리 주문인데, 쿠팡이츠는 지들이 손해봐도 배달은 5천원으로 성공시켜야 흑자입니다.

적자는 면합니다.

근데, 배달기사가 5천원 받고 산타거나 다리건너 갈바에 근처배달 2개뛰는게 나으니까 안받거나 자꾸 가라고 뜨니까 꺼놓죠

제꺼 조리완료하고 20분넘게 기다려서 제가 쿠팡이츠 켜서 제가 배달한는경우 종종있는데, 돈이 붙고 붙어서  7천원이드라구요

가는 기사가 없으니까

고객은 음식컨디션 안좋은거 먹고,  업주는 고객이 리뷰라도 안좋게 달면 타격이고, 배달업자는 그거 갔다오는시간에 3개 하겠다 싶으니까 안하고, 이게 전부다 손해보는 구조라 쿠팡이츠에, 배민원에 민원 넣어 봤지만 업주님은 손해안본까 신경 ㄴㄴ 이지랄 합니다.

결국 이딴 그지같은 배달 덕에 이윤 크지 않으면, 수수료 또 올리겠죠

배민원 쿠팡이츠 치킨런하다 한놈뒤지면 남은 놈이 바로 무료배달에 좃같은 조건 하나둘 추가 할겁니다.

정부에서 자율경제라고는 하지만 원래 이용하고있던 자영업자를 위해 어느정도 개입은 해줘야하는데, 시발새키들 석유캐서 대박낸다는...

걍 시험 낼모랜데, 책한번 안펴보고, 찍어서 전교1등하겠다는거 아닙니까

정부가 도사말에 배팅을하는데, 몇천억을 태움 어쩌자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