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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오하이오 상원의원 JD 밴스를 러닝메이트로 선택
오랜 숙고 끝에, 그리고 많은 사람들의 탁월한 재능을 고려하여, 저는 미국 부통령직을 맡기에 가장 적합한 사람이 오하이오 주의 상원의원 J.D. 밴스라고 결정했습니다. J.D.는 해병대에서 우리나라를 명예롭게 섬겼으며, 오하이오 주립대학교를 2년 만에 우등으로 졸업하고 예일 법대 졸업생으로서 예일 법저널 편집장과 예일 법대 재향군인 협회 회장을 역임했습니다. J.D.의 저서 "힐빌리의 노래"는 베스트셀러이자 영화로 제작되었으며, 우리나라의 근로 남녀들을 옹호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J.D.는 기술과 금융 분야에서 매우 성공적인 사업 경력을 쌓았으며, 이제 선거운동 중에는 그가 그렇게 열심히 싸운 미국의 근로자와 펜실베이니아, 미시간, 위스콘신, 오하이오, 미네소타, 그리고 그 너머의 농부들을 위해 집중적으로 활동할 것입니다. 부통령 당선자 정책 성향
1️⃣친원전
2️⃣반독점법 강화
3️⃣마리화나 합법화에 반대 * 각 주별 알아서
4️⃣미국의 군사적 개입 최소화 지지
https://naver.me/GvcvTnQA 
올해 39세 현 오하이오주 상원의원 JD밴스가 트럼프의 러닝메이트로 발탁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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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마찬가지 하나때문에 전국민이 고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