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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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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정원 소송 결과 역시 기각됐네요. 큰산 하나는 넘었네요1

레몬꽃사랑
등록일 2024-06-19 21:03
조회수 1052

파업한다고 나와놓고 딜도 안하고

묻지마잠수 타버린 결과네요.

솔직히 한 1000명에서 1500에서 마무리 될거라고 생각했는데.

협회회장들이 어리버리 하는바람에.

2000명에서 끝나버렸네요

뉴스보니 의협회장이 전공의든 의사든 다 원망받고 있는상태인거 같은데.

의논없이 맘대로 강행 발표하는 바람에.

일단 법적인 근거는 끝나버렸고.

이젠 교수들 설득해서 복귀 시키면 끝날듯.

근데 전공의쪽이 참 어떻게 될지 미지수긴 한데.

의협회장,전공의 회장은 불법파업 주도로.

억대 손해배상은 기본이고. 구속가능성도 높은데.

개원의들이야 현재상황에서도 조치를 취할수 있고.

사람들이 모르는게 있는데 2천명 증원 확정 됐어도

실제론 1500명선에서 사실상 확정된 상태.

의대 마다 몇명 혹은 몇십명 늘어날 예정인상태로 확정이 난 상태.

대학 한곳에 2000명이 늘어난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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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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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nstellations

애초에 이건 가처분때 끝난거죠

정원 확정을 해버렸는데 이걸 법원이 엎는다? 그건 거의 쿠데타수준이라

2024-06-19 점아이콘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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