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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61486?sid=100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최근 나타난 지지율 하락이 추미애 당선인이 국회의장 경선에서 패배한 여파라고 간주하고 대책 마련에 골몰하고 있다.
이해식 수석대변인은 20일 “지지율이 큰 폭으로 하락한 원인과 대책을 상당히 많은 시간을 들여 토론했다”며 “대다수 권리당원 및 지지자 의사와 다른 의장 후보 경선 결과와 관련이 있다는 데 공감했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556421?sid=100 이해식 수석대변인은 "지난 16일 국회의장 경선 이후 탈당 신청자는 1만명 이상"이라며 "1000여명은 승인을 받고 나머지는 탈당 승인 보류 상태에 있다"고 말했다.
탈당 승인 보류는 이례적이다.
당 관계자는 "지난해 이재명 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 가결 때도 탈당 신청이 쇄도했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상당수가 탈당 의사를 철회하고 싶다고 문의했다"며 "감정적인 판단이 많이 작용하는 것으로 보고 승인을 보류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는 탈당 신청이 소강상태"라고 덧붙였다." 개돼지로 남을건지, 국민과 당원의 뜻을 관철시킬지의 기로입니다. 지금의 민주당은 당선을 위해서 뻔뻔하게 거짓말을 하고, 친목질 따위로 국민과 당원을 배신하고도 권력을 누릴 수 있는 당이 아님을 보여줍시다. 당의 주인이 누구인지 보여줘야 앞으로 검찰 및 사법 개혁도 윤석열 탄핵도 가능합니다. 다시 21대 국회를 경험하고 싶은게 아니라면 힘을 보여줍시다. 그러면 우원식 사퇴시킬 수 있습니다. 이대로 방관하면 89명 배신자들의 완장 돌려먹기를 보시게 될겁니다. 우원식 사퇴와 89명의 사죄는 민주당이 국민과 당원의 당이 되기 위한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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