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억] 조희연 교육감을 찾은 조국혁신당 당선자들9
- 참이슬주세요
- 등록일 2024-04-28 20:09
- 조회수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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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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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가살찌면사람은굶어
악질적인 교사로 부터 받은 반인권적 사례가 훨씬 더 많았던게 바로 얼마전입니다
두 인권이 상충되는게 아닌데 저 버러지들이 이딴식으로 갈라치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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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ngussp
최근 읽은 글 보니 조희연 이하 진보교육감이 학생인권조례 망쳤다고.. 교권 추락 시그널이 아주 오래전부터 있어왔는데 교권 강화를 바로 챙기지 않고 눈감았다
법을 만들자고 날라다녀야했고. 만들었을거고 근데 자기들 만든 학생인권조례 금 갈까봐 미적대다 여기까지 온거 라는 평을 하더군요
이게 페미도 마찬가지라고 무고와 거짓말을 재판에서 하는데도 일관성 없음이 분명한데도 여성 말에따라 판결한 재판 이건 자기들이 앞장서서 무고죄는 더 강하게..말해야 했고 여성우대가 아니라 남녀차별금지를 외쳤어야 했다고...이런걸 그냥 외면 해버려 지금 페미가 혐오가 되었다고.. 공감 가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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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가살찌면사람은굶어
공감합니다.
늘 좋은걸 악용하는건 사악한 것들때문에 좋은것들이 타락하고 외면 받죠
선배들이 목숨바쳐 일군 민주주의의 열매는 오히려 친일파, 독재자에 기생해 기득권이된 자들이 가장 많이 누리고 있고
여성을 육변기, 가축처럼 취급하며 남성권력을 누린자들은 오히려 페미나치들의 공격에서 벗어나 있고 그 페미질 감당은 우리 몫이 되었죠
그러나 그렇다고 남녀인권이 다르지않고 교권과 학생인권이 다르지 않은데 이딴씩으로 사악하게 갈라치기하는 저들을 보면 정말 저것들 빨리 방역해야 겠구나 하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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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가 아니라 부족하고 잘못된 조항들은 수정하고 보완하면서 좋은 방향으로 접점을 찾아서 발전시켜 나가야지
비판 쪼금만 나와도 폐지시켜버리니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