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못해서데려온거 아니에요?  그러고나서 뉴진스 성공하니까 그대로 베낀거 아닌에요? 

베낀거를 베꼇다고 인정하기가 그렇게 힘든지?.참..

대중은 다 베꼇다고들하는데

뮤비 보세요 노래들어보세요 카피인지 아닌지..

표절은 아니지만, 컨셉 베끼기 맞잖아요.

그래놓고서는  뉴진스도 베낀거니까 아이릿도 베껴도 된다? 이게 할소리입니까?

그럼 베껴서 뉴진스 처럼 민희진이 하기전에 해봤으면 되느거 아니에요?

18프로 지분까지 줘가면서 데려올 이유도 없죠..

참..베낀건 인정하기그 그렇게 도  힘이 드나봅니다.

베낀건 베낀거고 경영권 탈취는 다른 문제입니다.

따로 논의해야되요.

쪽팔린줄 알아야지.

@크리스플러스 

님말씀대로 배낀건 배낀거고 경영권 탈취는 다른 문제입니다.

제가 배낀게 잘한일이라고 했나요? 상관없다고 했나요?

님의 말씀에 모순이 있어서 지적을 한거에요. 뉴진스 이전에 새로운 걸그룹 론칭은 없었다가 팩트입니다

위 말씀 드린대로 르세라핌은 논외로 하구요.

배낀건 잘못한거고, 그렇게 보이게 한것도 방시혁이나 하이브 실수도 욕심도 맞는데.

탈취시도를 해놓고 배낀거 때문이라 그랬다라고 하는 것도 옳지는 않습니다.

더군다나 해명이라고 한답시고 한말이 자기 회사 아이돌은 자기 새끼처럼 아끼는 사람이.

남의 회사 자식들에게는 따라쟁이 짭진스, 카피캣 이라고 닉네임 박아버리고 조리돌림 당하게 만든건 더더욱 그렇죠.

이미 샤이니나 FX등에서 세상과 등진 멤버들을 보아온 민희진이면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봅니다.

@샤우트2012  방의장이 걸그룹 못하니가 민씨 데려온거죠. 그런데 ,컨셉 카피에 대한 인정은 안하고 있다는게 포인트입니다.   한류 대표 엔터기업이  산하 레이블 컨셉 카피나하고 있다는게 진짜 부끄러운 일인데

댓글러들 하는 말은   " 뉴진스도 짜집기인데,  아일릿은 짜집기하면 안되나? " 이런 소리 하니 답답해서 한말입니다. 인정할 것은 인정해야하나고 봅니다.

   민희진 입장에서는 인생갈아만든 걸그룹이 방의장에게 카피 당하니, 열받아서 한말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아티스트들이라고 불리는 아이들이야  다 프로듀서가  시키는대로 한 애들일테고,  아이들 마음의 상처는 크게 남겠네요. 그런거는 민씨가 잘못한 것 같네요.

 경영권 탈취는 행동 증거가 없죠.  모색이야 할 수 있지만, 그것을 행동으로 옮겼느냐 그게 쟁점이죠. 상식적으로 18%가지고? 80프로를 하이브가 가지고 있는데? 이론이야 영화처럼 시나리오 써서가능할지 모르지만, 말그대로영화적인 상상력이고, 탈취는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독립이야하고 싶어서 이런저런 의논은 할수있다고 하지만, 그것을 행동으로 옮긴것과 논의 정도 한것은 차이가 크다고봅니다.

@크리스플러스 민대표 입장에서 보면 충분히 억울할게 있어 보입니다.

유사점이 많죠. 하이브는 오마주라고 퉁치려하는 것 처럼 보이기도 하고요.

한편 23년 1월 시네21 민대표 인터뷰는 보셨나요??

그 인터뷰에서 민대표의 태도라는 건 참 ㅎㅎㅎ

이거 보시면 님도 다른 생각 하시게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