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5년 25억 거절
올해 4년 15억을 거절 후
끝내 2년 5억을 맺은 ssg 포수 김민식의 표정
박종훈 문승원 한유섬 주는거 보고
자신을 너무 높이 평가한듯...
그래서 인생은 타이밍 ㅋㅋ
김태군도 기아 아니였으면
잘해야 10억 언저리였을텐데
욕심부리다 망했구먼
손가락도 제대로 안 폄 ㅋㅋㅋ
중고차 가격떨어지는것 같네
사고차 같아요 ㅠㅜ
손가락이 뭔가.
이지영보다 공수 다 밀리니..나은 건 나이 뿐..쓱 입장에선 이 돈 아님 말고죠.나주환 사태 재현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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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따라흐르며 / 그래서 인생은 타이밍 ㅋㅋ 김태군도 기아 아니였으면 잘해야 10억 언저리였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