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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화문에 '100m 태극기' 예산 110억 들여 세운다는데… #소셜픽 / JTBC 아침&
- 광화문 광장에 100M 높이의 태극기가 설치될 예정입니다.서울시는 '대형 태극기'와 '꺼지지 않는 불꽃'을 예술과 기술을 집약시킨 작품으로 만들겠다고 했는데요.[김승원/서울시 균형발전본부장 : (설문조사) 응답자 1천명 중 85%가 태극기에 대한 긍정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다고 조사...
https://www.youtube.com/watch?v=mvrOmyOIdyI?feature=shared ▶《서울 여의도 공원에는 대형 태극기 게양대와 오래된 비행기 한 대》가 서있습니다.
다소 뜬금없지만 여기엔 이유가 있습니다.
이 비행기, 해방 직후 김구 선생 등이 똑같은 기종을 타고 바로 이곳에 내린 걸 기념하기 위한 조형물입니다.
태극기 게양대는 건국 50주년을 기념해 세워졌습니다.
그런데 게양대, 조만간 다른 곳으로 이전할지 모릅니다.
- 광화문에 국가상징공간…100ｍ 태극기·꺼지지않는 불꽃 선다(종합)
- 서울시, 조성 계획 발표…정체성·상징성 담은 '국격 대표장소' 광화문 선정 국민과 역사 함께한 '태극기'·호국영령 추모와 나라 영속 기원 '불꽃' 선택 100ｍ 높이에 태극기가 게양된 대형 조형물, 영원한 애국과 불
▶《100ｍ 높이에 태극기가 게양된 대형 조형물, 영원한 애국과 불멸을 상징하는 '꺼지지 않는 불꽃'이 서울 광화문광장옆 들어선다. 서울시는 이 곳을 시대적 가치와 미래비전을 담은 국가상징공간으로 조성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5일 오전 제74주년 6·25를 맞아 인천상륙작전과 9·28 서울 수복 등에서 헌신한 참전용사 7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이런 내용이 담긴 광화문 국가상징공간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여의도에 있는 임정 관련된 것은 지우고 광화문에 새로운 랜드마크를 만들겠다고 무려 100m 높이 태극기 게양대를 설치하겠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세훈 저 인간은 도시 디자인에 대한 감각이 전혀 없어요. 박원순시장은 세련되고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위해서 전문가들하고 토론하고 도시 전체적인 미학을 우선시했는데 오세훈은 ...어휴 절레절레 서울이 자꾸 조잡해지고 지저분해지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그동안 박원순시장이 설계한 서울이미지로 겨우 버티다가 서서히 오세후니의 촌스런 물이 들기 시작했어요. - 오세훈표 랜드마크 대관람차, 세계 최초 고리 두 개 '트윈 휠'로
- 서울 마포구 상암동 일대에 들어서는 대관람차가 세계 최초로 고리 두 개가 교차하는 ‘트윈 휠’ 형태로 만들어진다. 서울시는 상암동 월드컵공원 내 평화의공원에 대관람차를 포함한 복합문화시설을 조성하는 ‘서울 트윈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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