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어렸을때. 집근처에서 개구리 도룡용 잡지않았나요?9
- 루카토니
- 등록일 2024-07-06 12:41
- 조회수 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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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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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의역류
대도시는 아니지만 2천년대 초만 해도 시내 주택가 주변 조그마한 풀숲과 웅덩이만 있어도 장지뱀이니 개구리니 발에 치였는데... 요샌 찾으려 해도 찾기 힘들죠~
202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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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오는수잔
도룡뇽은 일급수에만 살아요 그밑이 가제정도고 저도 깡촌에서 컸지만 산에나 올라가야 잡았습니다 고딩때 뱀 좀 잡으로 다녔습니다 흑사도 한번 봤네요
202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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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중독증상은뭐에요
90년대 관악산, 서울 집 뒷산 개울가만해도 올챙이 우렁이 개구리 가재 많았어요 아 그 깨끗한 물에 산다는 플라나리아나도 뒤산 깊은곳쯤에 있어서 커터칼로 대가리 나누고 그랬어요
202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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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빼고
도롱뇽 부화도 시켜보고
돌만 들어보면 가재도 많이 나오고했었죠
지금도 관리되는 산에는 많을거에요
202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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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은 아니고 x남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