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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트럼프 주말 유세 제정신 아냐 전기의자에 앉혀야2

3둥이아빠
등록일 2024-05-19 13:08
조회수 1072

바이든·트럼프 주말 유세 “제정신 아냐” “전기의자에 앉혀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텔레비전 토론 개최 합의 후 첫 주말 유세에서 상대를 향해 “제정신이 아니다”, “전기의자에 앉혀졌을 사람”이라며 강도 높은 비난을 주고받았다. 바이든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각) 대선 경합주들 중 하나로 꼽히는 조지아주에서 한 유세에서 “우리 민주주의가 위태롭다”며 “내 상대는 좋은 패배자가 아니다”

https://v.daum.net/v/20240519130501888

대한민국에겐누구 당선되야 더 이득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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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스탈린오빠

코리아패싱 ...

2024-05-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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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쥐마켓

바이든 = 친일 vs 트럼프 = 반일

바이든이 아태평 군사, 경제 전략적 파트너로

일본을 키워주고 있는데, 이건 우리나라 한테는

재앙과도 같음. 바이든 체제가 지속되면 더 이상

돌이킬 수 없는 선을 넘어 우리나라는 모든 성장

가능성과 동력을 상실하고, 일본의 경제, 군사 식민지로

전락할 가능성이 높음. 지금 유일한 희망은

반일 성향의 트럼프가, 바이든과 기시다가 그동안

짜놓은 체계를 전부 뒤집어 버리는 것.

트럼프는 한번 겪어 봤으니, 윤두창 씨발새끼만

끌어내리면 아직 희망은 있다.

2024-05-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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