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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저격 피해자 모금에 하루만에 47억 기부 행렬.jpg1

트럼프는 13일 오후 버틀러 유세 현장에서 총알이 귀를 스쳐가는 경상을 입었으나

유세 현장에 있던 지지자 1명은 즉사하고 2명은 부상을 입었다.

펜실베이니아 주 경찰에 따르면 모두 피츠버그 출신 성인 남자다.

모금 페이지는 트럼프의 수석 고문이자 트럼프 대선 캠프 재정 책임자 이름으로 개설됐다.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도 이번 총격 사건 피해자를 지원하기 위해 해당 모금을 승인했다고 전해짐

해당 펀드는 두달 동안 모금 후에 피해자들에게 전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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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스2

뜬금 없는 질문이지만 저런 기부 소득은 증여세나 이런 소득세사 잡히나요? 이번은 모금액이 많아서 그나마 다행인데 모금액이 적은 기부도 소득이나 증여로 잡히나 해서요. 또 안잡히면 악용이 될 것 같기도 하고..

2024-07-16 점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