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보시나요?
ABS 사용하는건 대부분 찬성이니
그냥 중계상으로 봤을때 느끼는
체감은 어떠신가요?
저는 솔직히 좀 넓다고 생각하긴합니다
저도 좀 넓고, 특히 위쪽이 조금 과하지않나 싶어요
동의합니다.
스치기만 해도 스트라익인건 좀 심한듯...
2/3이상 공이 지나갔다거나
최소 공의 중심이 통과했다거나
뭔가 규칙 수정은 필요해보여요
그리고 지금 스트존이 크다고 생각하시는건데 역대급 타고투저 시즌입니다..고로 말씀하신대로 해서 줄이면 그냥 멕시칸리그됩니다 ㅎ
@MStas
공인구 반발력을 2010년대 초반수준으로 다시 되돌리고 스트존을 조정하는건 어떨까요?
KBO가 흥행을 위해서 20년간 반발력지수를 0.03가까이 끌어올렸는데
WBC공인구랑 차이도 크고, 계산상 반발력 0.01당 홈런의 비거리가 20m증가한다는 통계도 있더라공ㅅ
@아작 지금 공인구 반발력은 의도한건 아니라고 하네요. 해당 생산분이 끝나면 원래대로 돌아갈 가능성이 크긴합니다. 스트존은 최상단 변화구만 조정하면 문제는 없어보입니다.
트리플A 그저 그런 타자가 한국 오면 홈런 비거리가 40M가 늘어나는 매직...
@아작 지금 탱탱볼이란거 부정하는 사람은 없지않나요?
비거리 40m는 알벳은 더해져야 가능할거같긴하구요ㅎ
그리고 2차시험은 말씀드린대로 내려왔네요. 첫 쓰리랑카 주문건 다 소진한듯
@MStas 여전히 MLB나 WBC공인구 최대치 대비 0.14정도 높네요. 30M로 수정합니다.
맘 먹는다고 정확히 거기에 두번 던질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주로 바깥쪽 위 코스가 그런 말을 많이 듣는데, 그렇다고 위쪽만 존을 좁힐순 없잖아요
양팀 똑같으면 폭 크기는 별로
안중요한거 같음
황성빈 김지찬 같은 선수들이 넘기는거 보면
반발력에 조금 문제가 있긴 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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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좀 넓고, 특히 위쪽이 조금 과하지않나 싶어요
동의합니다.
스치기만 해도 스트라익인건 좀 심한듯...
2/3이상 공이 지나갔다거나
최소 공의 중심이 통과했다거나
뭔가 규칙 수정은 필요해보여요
그리고 지금 스트존이 크다고 생각하시는건데 역대급 타고투저 시즌입니다..고로 말씀하신대로 해서 줄이면 그냥 멕시칸리그됩니다 ㅎ
@MStas
공인구 반발력을 2010년대 초반수준으로 다시 되돌리고 스트존을 조정하는건 어떨까요?
KBO가 흥행을 위해서 20년간 반발력지수를 0.03가까이 끌어올렸는데
WBC공인구랑 차이도 크고, 계산상 반발력 0.01당 홈런의 비거리가 20m증가한다는 통계도 있더라공ㅅ
@아작 지금 공인구 반발력은 의도한건 아니라고 하네요. 해당 생산분이 끝나면 원래대로 돌아갈 가능성이 크긴합니다. 스트존은 최상단 변화구만 조정하면 문제는 없어보입니다.
@MStas
트리플A 그저 그런 타자가 한국 오면 홈런 비거리가 40M가 늘어나는 매직...
@아작 지금 탱탱볼이란거 부정하는 사람은 없지않나요?
비거리 40m는 알벳은 더해져야 가능할거같긴하구요ㅎ
그리고 2차시험은 말씀드린대로 내려왔네요. 첫 쓰리랑카 주문건 다 소진한듯
@MStas 여전히 MLB나 WBC공인구 최대치 대비 0.14정도 높네요. 30M로 수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