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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올해초 부터 실시됐던 민주당 경선에서 모든 주에
서 승리하고 대선후보 지명을 위한 대의원 숫자를 2배
이상 확보 했습니다
민주당 대선후보 지명을 위한 전당대회가 다음달 19일
인데 그때까지 본인이 자진사퇴 안하면 경선결과대로
지명이 되는거고 그럼 그걸로 끝입니다
그런데 본인이 사퇴는 없다고 매일같이 이야기 하고 있
기에 사퇴 가능성은 없는거죠
본인이 조금이라도 사퇴를 할 의향을 가지고 있으면 지
금처럼 매일 언론과 인터뷰 하면서 절대 사퇴는 없다고
하지 않겠죠
아무리 당내에서나 언론에서 물러나라고 하더라도 재선
에 나온 현직 대통령이 당내 경선에서도 정당한 방법으로
승리 했는데 본인이 물러나지 않으면 타인이 물러나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올해초 부터 실시되서 저번달에 끝난 민주당 경선 결과 -
민주당 대선후보가 되기 위해서는 경선에서 승리해서 1975
명의 대의원을 확보해야 하는데 바이든은 그 수치의 2배인
3905명을 확보
애초에 당내 유력정치인들은 현역 대통령이 재선에 나오면
당내경선에서 도전을 하지 않는다는 관례에 따라서 아무도
도전을 안했기에 모든 주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하면서 대의
원 87%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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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했던 '자국민 우선정책'이랍시고 동맹국들한테 분담금 올리라고 협박해서 돈뜯어내고 이민정책 강화시키고 불법이민/체류자 뚜까패는 정책이 트럼프 집권1기 당시에는 그저 그랬는데 바이든이 집권하면서 코로나 터지고 아프가니스탄 탈레반에 먹히고 트럼프가 했던 이민자 정책 다시 완화시켰더니 내수경제 개박살나고 범죄율도 올라갔습니다.
게다가 우러전쟁에 있어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직/간접적으로 돈 쏟아부어가며 지원했는데 러시아에 큰 타격도 주지못했고 유럽도 물밑에서 되려 러시아산 에너지 구입하며 미국발 제재가 크게 효과도 보지 못하고있습니다.
지금 현실적으로 러시아에 타격가는 큰 불편함은 스위프트같은 금융제재 외엔 사실상 의미도 없고, 우크라이나에 NSA/CIA 최고급 첩보 제공해도 전황 역전은 꿈도못꾸고 그저 전선은 교착상태에 빠져 현상태 유지하는데만 미국이 제공한 자원/돈만 태우는 중인데다, 러시아의 핵공격 발언에 대한 우려에 직접적인 미군의 화력투사와 NATO를 통한 개입도 못하고 오또케만 연발하고 있습니다.
내수경제에선 나스닥은 연일 신고가 갱신중인데 Ai쪽 빅테크기업들 (마소,애플,메타,엔비디아,테슬라,브로드컴)만 노나고있지 상업용 부동산과 중산층 경제는 지금 개박살 상태입니다.
트럼프가 범죄자든 아니든 여부를 떠나서 지금 내수가 개박살나있는 상태라 트럼프가 간첩수준급 범죄 저질렀다는 뉴스나 혐의 나오지 않는 한 판 못뒤집습니다.
@루돌프히틀러 이번 대선을 결판지을 3대 경합지역 미시간 펜실베이니아 위스콘신에서 바이든이 2곳에서 우세하다고 오늘 여론조사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