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타구도 아닌데
질질질 포구를 제대로
못하고 흘리니 타구만 가면
불안합니다
집중력도 별로없고 설렁설렁
2루수를 빨리 키워야할듯
윤도현 부상이 아쉽네요
2루쪽으로 공가면 불안해요
정근우도 그랬고, 안치홍도 비슷하고요.
기아 우승
살은 띠룩띠룩 찌고
돈맛은 배 따뜻하게 보고있고
야구가 하고 싶겠나요.
실책해도 건들건들 땅볼 쳐도 설렁설렁
진짜 요즘 꼴도 보기 싫습니다.
이용규가 태그 피하는데 대충 태그하다
그냥 지나치는고 1루만 아웃 시키고
실실 웃고 있으니 어이 없는
윤도현만 부상 아니였으면 2루 기회주면서
키웠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경험치는 줘야하는데 박찬호 처럼 지금
상승세 분위기니.. 선빈이 만큼의 타격을 해줄 백업은... 없으니
올해는 이렇게 쭈욱 가겠죠. 갑작스런 부상같은게 아니면
근데 김선빈도 체력 안배가 필요한 선수이니 백업 선수들에게 기회가 은근 갈거 같은데
서건창이 있어서.. 2루수 백업 새로 키우기는 올해는 어려울것 같아요.
나이는 어쩔수 없죠. 그래도 김선빈 타격페이스가 좋으니 체력 떨어지기 전까지는 이렇게 갈듯해요.
그래도 오늘도 기아우승
누가누가 못하나 k야구
한화 야구 한번 보세요. 류뚱 온다고 다시 보살등록했다가 대략난감중
에이 롯데도 만만치 않아요. 하위에 있는 팀들은 다 그렇죠.
기아는 한명만 그러니 양반인듯
증말 어지간히들 깝시다.
한화경기를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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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루쪽으로 공가면 불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