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오래 갔습니다. 올해 우승할줄 알았는데 슬슬 감독 역량 한계가 드러나네요ㅠ 크로우 부상으로 빠지고 불펜들 부담 늘어날 때부터 불안불안하더만 결국.. 대체 외인이 기적같이 좋은 활약을 보여주지 않는 이상 우승은 힘들겠네요 ㅠ
하루만 빌려가요~^^
내려온김에 김태군,투코,수코 좀 2군으로
쳐밖아버리고 분위기 좀 바꿨으면 좋겠네요
6월말 되면 4위 예상해봅니다
오래버텼다
에효
그래도 절반 거의 왔는데 진짜 오랫동안 지켜왔죠
1위에서 내려왔다고 감독 역량 한계가 드러난다라니;
변우혁 좀 그만써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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