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어는점때문에 불가능해도
그게 아닌 계절에는 가능할듯해서 그런가?!!?
하는 의문이 있는데
혹시 이렇게 쓰시는분이 많나요?
여름에는 그것도 가능하겠네요.
그렇게 써도 상관은 없어요..
응급용이 아닌 평상시에도 상관없다고 하는 분은 첨이라..ㅋ
수돗물이 낫죠
넵 수돗물이 잘 썩지않아서 정수물보다 나아요
퐁퐁 조금 타세요. 그래야 안 썩음
냄새가 심해서... 워셔액 누를때마다 별로였는데
어쩔수 없이 대체제가 없나봅니다.
그리고 잠깐 사용하는거라면 별 문제 없는데
오래되면 물이 상해서 곰팡이 생기고 냄새날수도 있습니다.
워셔액 사놓고 미리 미리 넣는게 좋지 않을까요?ㅎㅎ
냄새... 이거 역해서...ㅋ
@술석열위천공 술냄새같은게... 나니깐... 전 별로더군요.
퐁퐁 넣어도 워셔액에 비하면 잘 안닦여요
급할때 잠깐은 몰라도 앵간하면 제품 쓰세요
예전에 제주도갔을때 렌트카 워셔액 퐁퐁물 넣어뒀든디....
하절기에는 문제없습니다
녹슨다고 하던데 안 그런가요?
참고로 부동액은 끓는점은 물보다 더 높고 어는점은 더 낮대요..
아낄걸 아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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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그것도 가능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