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입니다.

국민의 짐! 이제 터지기 시작하는 건가요?3

장예찬 "한동훈, 법무부 장관 때부터 민간 온라인 대응팀 운영"
국민의힘 장예찬 전 최고위원이 한동훈 당대표 후보가 법무부 장관 시절부터 민간 온라인 여론 대응팀을 운영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장 전 최고위원은 오늘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이른바 '김건희-한동훈' 문자에서 언급된 댓글팀과 관련해 "'왜 댓글팀이 있다는 오해를 할까' 생각해 보니 한 후보야말로 사실은 법무부 장관할 때부터 여론관리를 해주고

장예찬이 멧돼지의 힘당이 댓글부대 운영한거 인정해버림 ㅋㅋ,

국민의 짐당은 해체 뿐 아니라, 전부다 감방 보내야 할듯!

이제 검사들이 인지수사 할 때 된거 같은데..

2024-07-09 점아이콘

0 모닝글로리

수사 안하면 무죄임

2024-07-09 점아이콘

0 여행자MAY

뽐뿌에도 '2천명 의대증원 좋빠가!' 하니까 활동안하던 계정들 튀어나와서 댓글 달던데..

2024-07-09 점아이콘


	△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