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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로 본 아리셀 공장 내부, 단 42초만에 연기로 '깜깜'

등록일 2024-06-25 15:28
조회수 1521

CCTV로 본 아리셀 공장 내부, 단 42초만에 연기로 '깜깜'
▲ 지난 24일 CCTV에 담긴 경기 화성시 아리셀 공장에서의 화재 상황. 오전 10시 30분 3초 1차 폭발 후 42초 만에 현장이 짙은 연기로 가득찼다. ⓒ 중앙긴급구조통제단 제공 리튬 일차전지 공장에서의 화재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37822?ntype=RANKING

1차 폭발이후 42초 만에 연기 확산 암흑....

리튬 탄 연기도 치명적 근처 있었다면 옷도 버려라
백승주 열린사이버대 소방방재학과 교수는 이날YTN‘뉴스ON’에서 “리튬은 물

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8844741

주변에서 연기도 치명적이니 닿았던 옷 있으면 버리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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