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개업한 한약국 앞 반대시위, 제약사는 공급 거절33
- 용감한치타
- 등록일 2024-06-25 11:48
- 조회수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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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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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dbdj
암만 중립 지키려고 해도 한약사가 탕약대신 처방전약 조제하는건 쌉무리인데;
조산사가 산부인과전문의 자격 달라는거랑 비슷
2024-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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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이911
처방전약은 약사를 고용해야지만 가능한거구요.
한약사가 판매할수 있는건 일반의약품만
2024-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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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거지
처방전약이 아니라.
마트나 공항, 휴게소 등등에서 파는 일반약 파는겁니다. 타이레놀, 게보린, 비코그린, 베아제 , 파스 등등등 처방전약은 한약사가 처방 자체가 안됩니다. 코드가안나와요.
근데 한약국들 이름보면
대한약국, 용감한약국, 용한약국, 다정한약국, 친절한약국 이렇더군요. 대한 약국이라고 보게 하고 실제론 대 한약국 용한 약국, 용 한약국 친절한 약국, 친절 한약국
이름들 보면 대부분 이렇게 좀 햇깔리게 짓고 있음.
2024-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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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lotov
저희 집 근처에는 안 헷갈리게 xx약국인데 한약사 혼자 하던데 꼭 xx한약국 붙여야되는건 아니죠?
2024-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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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g135
ㅋㅋㅋㅋㅋ 의사들 핫바지들이 꼴에..ㅉㅉㅉ 지들도 의사들한테 거지꼴 당히면서 이딴짓거리나 하고..
2024-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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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안함!
난독주의 전문의약품은 약사를 고용해야지 된다고 쓰여있는데요 ;;; 후시딘, 종합감기약, 파스 이런거 못할게 하려고 저러는거 ㅋㅋㅋㅋㅋ 편의점에서도 파는건데...
2024-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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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질때까지
진짜 의사나 약사나 지들 밥그릇 지킬려고 애쓴다 애써 ㅋㅋㅋ
2024-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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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맛마카롱
그런데 약사는 왜 자동화 안하지.. 처방전을 기계에 넣으면 자동으로 약 포장해서 제공하면 될텐데..
해외도 이미 하고 있는 곳들이 있는데 유독 우리나라는 보이질 않네
2024-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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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너스다
뭐 법적으로 한약사가 약국을 차리는건 문제가 없으니 개설허가가 나고 저렇게 번쩍번쩍하게 했겠습니다만...
한약사면 한약사라고 올바로 표기가 된 명찰을 패용하고 있어야죠. 펜으로 가리기, 스티커로 가리기 등등 다양하더라고요.
한의원인지 의원인지 구별하고 가는데, 한약국인지 약국인지, 내가 지금 내 건강 이야기를 하고 있는 사람이 한약사인지 약사인지는 환자 본인이 충분히 알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놓고 약사인척 기망하는 직업이잖아요 저건
편의점에서 약 살때 바코드 찍는 양반이 편돌이인줄은 알고 사는게 당연하듯이 약국에서 약 살때 바코드 찍고 계산하는 양반이 약사인지 한약사인지는 분명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2024-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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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를 두둔하는건 아니지만 한약사한테 양약판매 면허? 허가?를 주는것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이러면 일반인도 약사 고용하면 약국 개원할수 있게 해줘야죠
교욱과정에 포함되니까 정부에서 권한을 주는 것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