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빡침을 응원하는
필요요건이면 떼기는 쉽게 하든가
상품을 자해적 파탄적으로
왜 일을 만들게하는지..
식기나 유리제품에도 종종
저도 이렇게 떼지는거 진짜 싫어해요 화딱지남
왜 상품에 굳이 불쾌함 한스푼을 ??
저는 칼로 깎을 때 같이 밀어내는데
먼저 씻어야해서
왜 저런 하찮은 걸 신경 쓰시는지 ㅎ
@니들이개맛을알어 식품이라..
동감.
껍질 채로 먹는게 아니면 굳이..? 일종의 강박같은건가요?
강박증이신가
유별나네요 껍질째 먹기도하는 사과도 아닌데
모두가 기안84일순 없어요
요는 굳이 입니다
스티커 제작하고 붙이고 다 돈인데 소비자를 성가시게하면서까지
잘 떨어지는 스티커도 아니고
물에 젖으면 떼어내기 난해한 스티커죠..
칼로 껍질 깎는것도 스티커때문에 손 몇번 더 가는 불편함...
좀더 작은 스티커라면 편할텐데 말이죠..
습기나 물먹으면 빨갛게 입자가 묻어나오고 짜증나요
배출시 스티커채로 음식물봉투에 넣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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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렇게 떼지는거 진짜 싫어해요 화딱지남
왜 상품에 굳이 불쾌함 한스푼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