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장은 다선 관행 아니었어?6
- 염소좌
- 등록일 2024-05-16 15:35
- 조회수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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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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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소좌
그건 당끼리고 저건 당내고 관행을 안따져도 민심 당원 추미애압도적인데 결국 지들 친목질이나 또는 추미애가 의장되는거 싫은 새끼들이 저런거
솔직히 민심 당심 다선 또는 체급 그동안 해왔던거 추미애가 우원식에 밀리는게 하나라도 있음?
친목질하나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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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llion
추미애의 적격 여부를 떠나 관행은 새 국회에 당내든 외든 좀 안 따졌으면 함.
여자가 국회의장 안 됐던 것도 관행이라면 관행인데~ 이런 건 내가 하고도 개소리임.ㅋㅋ 민심 당심 압도적인데도 원심을 못 잡은 게 밀리는 거임. 유권자는 의원들이었는데 유권자들을 못 잡은 덴 다 이유가 있겠지~ 바로 직전의 선거에서만 봐도 인물이 아무리 더 나아도 선거운동 잘 해서 유권자들을 잡아 의원 당선 된 사례가 많은데 추미애는 얼마나 선거 운동을 제대로 못 했으면 이런 압도적 민심 당심을 등에 엎고도 떨어졌는지 그런 생각 안 해봄? 물론 2찍 개돼지들이 더 많아서 윤석렬이 당선 된 것 처럼 그렇다 그럼 할 말이 없는데 진정 그렇게 생각한다면 다들 민주당 떠나야지~ 친목질도 정치력임. 그런 친목도 없이 싫은 추미애가 국회의장이 됐을 때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었을지????
현실적으로 추미애 협치 없이 싸우는 모습도 보고 싶었지만 그래도 108석의 여당에게 8석 이상을 빼 와 이기고 싶은 현실정치를 더 보고 싶다면 추미애보단 우원식이지~
왜 싸울 생각만 하고 이길 생각은 안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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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과오는 있어도 사죄로 3보1배 했고
그 후유증으로 무릎안좋아 질만큼 진심이었고
추미애만큼 과오인정하고 사죄한놈있음?
과오 인정한 새끼들도없음
그라고 검찰개혁에 진심인사람중에
추미애만큼 목소리 내는사람있음?
솔직히 시시때때로 검찰개혁 목소리 내고 추진하는사람 김용민하고 추미애빼고없음
나도 문재인좋아하지만
문재인도 자기 친구인 노무현 그렇게되는거보고
검찰개혁외쳤지만 솔직히 뜨드미지근했지
이건 죽어도 해야겠다 그런 의지는 안보였음
노무현이 하고자했던 검찰개혁에 가장
목소리높이는 사람이 추미애임
당내에서 노무현 팔아먹기만하지
진짜 노무현 좋아하는사람이 얼마나됐다고
하다못해 다들 좋아하는 정청래도 노무현
싫어했는데
추미애정도의 공개적사죄면 인정해야지
그거하나 가지고 무슨
노무현 팔이만했지 당시 열우당에서도
노무현 욕하는사람이 얼마나 많았는데
도와주지도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