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
케이스는 당장에 버려야할만큼 오래된거였지만 6ㆍ7세대스티커만 보고 구매했는데...
만나서 고장유무 반품안된다고 했을때 돌아갔어야했는데
산다고 입금해드리고 케이스 들고 옆을 본 순간 당황 뚜껑을 분실했는지 아크릴 잘라서 덮은데다가 투명한 아크릴사이로 보이는 ddr2 감사하다고 들고와서 분리수거장행
그나마 다행은 ssd128g가 있었고 작동을 한다는겁니다
아 그런가요 뭐 누군가 주워갔으니 알아서 하겠죠
아... 삼보, 약 10년전에 산거 그냥 버렸는데..
넵 엄청난 손해입니다. 점심시간 밥 못먹고..갔다온건데
요즘 당근보다 중고나라가 차라리 더 합리적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특히 IT제품은...
판매자가 노린것 같네요
백패널쪽이라도 좀 보시지..
대충이라도 감이오는데.
저도 중고거래하면서 뭐 보여달라 뭐는 어떻게되냐 물어보면 대답은 해주지만 귀찮거든요
만원이면 그냥사고 보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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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가요 뭐 누군가 주워갔으니 알아서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