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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언론 신뢰도가 세계 꼴찌권이고1

기자들이 '기레기'로 불린지도 어언 10년이 넘었습니다.

그런 기자 폄훼호칭은 곧 국민의 현인식이고 공감명칭입니다.

언론본연은 권력견제라는데 우짠 일인지 우리나라 언론은 줄창 윤비어천가만 부릅니다.

이번 총선 때만하더라도 윤가는 민생토론이란 미명하에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 다니면서 24차롄가 국힘당 지원에

견마지로를 다했는데, 이를 빠짐없이 중계하는 방송은 여럿 봤어도

그 부당성이나 위법성을 따져 묻고 질타하는 방송은 별로 없었습니다.

그런데 언론기자들의 지나친 편파질에 검찰의 개라고 말했다하여 시끄럽습니다.

과연 기자협회는 자신들이 국민들에게 쓰레기라 불리는데 대한 일말의 수오지심은 있는지 묻고자 합니다.

자정노력도 자기성찰도 없이 그 뭔 이재명에게 사과요구란 말입니까?

우리 국민중 언론이 공정하다고 믿는 국민이 몇이나 될까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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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가 종편만들고나서부터 그때부터 구제불능의 찌라시 왕국이됐음

신문윤전기만 돌리던것들이 방송까지 하고나서부터 가뜩이나 개돼지들이 바글바글한 나라인데 방송으로 송출까지 하고나니 찌라시뉴스를 본 개돼지들이 더 숫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났음

2024-06-18 * 점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