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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사 측 "일반 사건이면 각하 처분 사건, 영부인이라서 '정치화' 됐다"23

그린티커피
등록일 2024-07-15 09:21
조회수 1409

김건희 여사가 4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경회루 일대에서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배우자 친교 행사로 파티마 마다 비오 시에라리온 정상 배우자와 함께 차담 뒤 산책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 여사 측 "일반 사건이면 각하 처분 사건, 영부인이라서 '정치화' 됐다"
김건희 여사의 법률대리인이 명품백 수수 의혹과 관련해 "일반 사건이었으면 처벌 규정이 존재하지 않아 별다른 수사 없이 각하 처분됐을 가능성이 큰 사건"이라며 "사건의 당사자가 영부인이란 이유로 정치화되고 정쟁화되면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089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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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Simpleisthebest

2024-07-1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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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R_DOROTHY

ㅁㅊㄴ인가;;;;;;;;;;; 뇌가;;

2024-07-1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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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razykeidy

ㅋㅋㅋㅋ 그럼 영부인하지 말고

윤씨 하야하라고 해라

2024-07-1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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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시민

개뻔뻔

2024-07-1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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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지부장님

본인이 무슨 자리에 있는지도 모르네??

2024-07-1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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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매국공산독재귀신렬

2024-07-16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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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독재국

아직도 현 정부를 지지하면 지능의 문제가 맞음

2024-07-1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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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사람새끼들이 아닙니다

2024-07-1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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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와

2024-07-1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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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이뚱

일반.사건이얶음 바로 뇌물죄 고고

2024-07-1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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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mIj

굥이랑 함께 바로 내려오면, 바로 각하될껀데..

2024-07-15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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