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맛있을 거 같은데..
요새 콩국수 먹을때도..
그 칼국수 면 사용하는데가 훨 맛있더라구요.
그냥 국수면보다..
칼국수면은 잘 뿔껄요.
도삭면 있지 않나요?
짜장면은 그 뭐냐 양옆으로 계속 늘려서 만든 면을 사용하죠
이 방식 명칭을 모르겠습니다만
설명하긴 어려운데..
어떤 칼국수집 가면.. 나오는 그런 면이 있습니다.
수타면을 좋아하실 것 같네요..
라떼는 동내 분식집에서 칼국수면에 짜장 소스 부어서 팔기도 했습니다
당연 같이 볶은게 아니기 때문에 맛이 없었죠
그걸 상용화 시킨집을 현재로선 본적이 없어요
어릴때 캠핑가면 엄마가 칼국수 소면에 오뚜기 3분 짜장부어줬는데 그맛이랑 비슷할거같아요.
중국집에서 짜장면 시키면 같이 볶아서 나오나요? 면삶고 짜장부어 나오는건 같은거 아닌가요?
칼국수 집에서는 칼짜장 칼짬뽕 이렇게 파는 곳 꽤 있습니다.
인터넷에 칼짜장 검색하시면 원하시던 음식이 나올겁니다.
물론 배달은 거의 안될거에요.
@[Io] 아.. 있긴 하군요.
한번 찾아볼께요.
감사합니다.
밀대로밀어서 칼로 썰어서 주는집 말씀하시는것 같네요
다만 기성품을 사용하는 것은 아닌거 같았어요.
직접 만들어서 칼로 잘라 끓이면 보통 그리 되더라구여
수타면은 한가닥으로 만드는 것이고..
이건 칼로 짤라 가닥을 만드는 거죠.
진짜 수타면은 만들긴 힘들거 같긴 하네요.
이런식으로 해서 짜장면에 써도 충분히 맛있을 거 같긴한데... 사용하는델 본적이 없네요.
칼국수면은 끓어넘치고 손이많이가죠
배달안하는데 가서 흰색면 먹으면
맛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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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면은 잘 뿔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