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심먹다 뉴스보고 상실감도 좀 있고 하루종일 어질어질합니다 오늘 국회의장 추대되신 분 까는게 아니라 분명 절대적인 당원들 지지였고 바램이였는데 또 민주당 의원들 개원하기전부터 결국 똑같은 반복에 구역질이 났습니다. 대놓고 미친짓만 하는 이정부에 아무것도 못하면서 당대표만 혼자 모진 풍파 다 맞고 의원이라는 자들은 맨날 반대행동만하거나 싸울줄도 모르는 민주당 제발 선비노릇 양반노릇그만하고 더 선명해지라고 소망하면서 오늘 국회의장 결과를 기대했건만 우리는 늘 투표장 나와줘 당비내줘 후원금줘..그리고 뒤통수맞고 지금 죽겠다고 겨우 버텨가며 더 강하게 싸울 입법권을 기대하는 대다수의 절대적 지지를 그냥 쌩하고 이렇게 또 만들다니. 결국 유시민작가 말대로 민주당 국회의원도 기득권이라는걸 깜빡했네요. 못보겠습니다. 민주당 국회의원,지자체장 20년 넘게 찍어왔는데 이제 그냥 정의당하고 똑같이 되라 빌고 쳐다도 않보려구요. 가만히 저녁뉴스보는데 열불나서 오늘 저도 조국혁신당으로 결국 당비자동이체 신청하고 당원신청했습니다. 겸공이든 다스뵈이다든 민주당 3선이상 된자들 나오지마세요 집중력 떨어지고 토나오려하니.  | 
등록안내
등록안내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