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시까지였는데 30분 일찍 도착해서 화장실 한번 갔다왔는데 어슬렁거린다는 말도안되는 핑계를 대면서 면접 불합격이고 바로 집에 가라고합니다 그리고 1시간 걸어왔는데 교통비는 말도없구요 내일 대전에 베이비페어 전시회업체중 하나인데 (크지는 않고 체육관에서 하는 소규모입니다) 남자 50대정도 사장님 인상도 진짜 안좋고 열심히 오늘은 교육한다고해서 왔는데 저도 알바 수없이 해봤지만 이렇게 문전박대받은적은 처음이라 너무 불쾌해서 글 올려보네요 업체 이름과 동영상도 찍어봤지만 일단 맘카페등 올리지는 않고 면접 말한적 있다고하지만 전화나 문자에서 말한적도없었고 도착하고나서야 이렇게 사람쫓아내는게 일반적인가요? 전시회경험 있는지도 물어봤는데 저는 일반기업에서 해외영업으로 일하면서 전시회도 많이 다녔는데...인상도 좋은말만들었지 나쁜말들은적 없네요 일하고를떠나서 이건 좀 아닌거같은데 할수있는방법이 없어서 너무 황당하고 당황스럽네요 지금 다른알바도 이미잡고 인상이 너무 안좋은분이라 차라리 같이 일 안하는게 좋다고 생각은하는데 그거와는 별개로 제가 할수있는게 있을까요? 제가 인상이 안좋은게아니라 오히려 사장 인상이 너무 나빠서 당황스럽네요 | 
등록안내
등록안내
0
1
겨울철새
shadowoftime
양쪽말 다 들을게 없는데요? 오자마자 나가라고 해서 지금 밖에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