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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처녀로 죽은 유명한 여성검객 이야기에 덧붙여9

[* 비회원 *]
등록일 2023-10-18 15:20
조회수 3569

막부말 신선조의 대원이었던 나카자와

코토는 170cm 정도로 키가 큰 편이었고, 남장 중에는 상당히 미남으로 보여 여성들에게 인기를 끄는 바람에 곤란해했다는 만화 같은 이야기도 있다.

그러나 실화는....

나카노 다케코(中野竹子)

1868년, 일본 관군과 막부군과의 싸움(보신전쟁)에서 막부군으로 참여했던 여성의 실물.

유포되고 있는 미인 사진은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사진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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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20231018151840_wzk5NTdf72.webp
1571051834287.jpg
157105194844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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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옹군

2023-10-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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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야우

둘중에 뭐가 미인사진이죠??

2023-10-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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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_DOROTHY

너무 성형미인에 눈이 찌든듯요 첫짤정도면 뭐..;

2023-10-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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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erwish

찾아보니 21살에 죽었는데 노처녀네요.

2023-10-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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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터

그당시면 뭐 노처녀가 맞죠.ㅋ

지금과 평균수명...

특히 심심하면 죽어나가는 무사 계급이면...

2023-10-18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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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오세오

날조의 나라. 일본.

2023-10-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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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저단기어

ppompungi

2024-01-29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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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원

2사람이 다른 사람 같은데요?

2023-10-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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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피카나필드

저때에도 뽀샵이 있었음

2023-10-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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