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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휴게소 특혜?'‥'나이도 달라‥그냥 같은 대학' (2023.10.17/뉴스데스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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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양평 고속도로 대안 노선 종점의 인근에 고속도로 휴게소가 새로 문을 열 예정인데요.그런데 휴게소의 사업자가 윤석열 대통령과 관련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한국도로공사와 업체 측은 전혀 관련이 없다고 해명했습니다.https://imnews.imbc.com/replay/202...
https://www.youtube.com/watch?v=LWI0C7Y3ybE
정리하면
- 229억 들여 건설한 남한강 휴게소는 전국 280여 개 휴게소 중 유일한 혼합민자방식 민자전환 사례. --> 갑자기 바뀜
- 완공 후 추가 45억원만 부담하고 15년 운영권을 위즈코프 대표에게 넘김 (보통 건설 비용 100% 부담하고 25년 운영권 획득)
- 이건 엄청난 특혜, 결국 국민 세금으로 특혜 줌
- 남양평 IC에 위치한 남한강 휴게소는 양평균 강상면 병산리에 위치(김건희 땅이 있는 지역)
- 근데 넘겨받은 위즈코프의 대표가 윤석열과 대학 동문
- 증권가에서 윤석열 테마주로 분류되며 주가 폭등함
더러운 것이 진짜 꼼꼼하게도 해처먹네요.
도로공사사장은 정권 바뀌면 배임으로 감방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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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도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