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이 하마스를 순전한 악이라고 하고,
이스라엘 편에 설것을 강조하는 것만으론
한편의 참상만 언급하는 것은 보복의 악순환에 대해 설득력이 없다.
유대인의 유럽에서의 박해까지 언급하는 것도 아랍과는 무관한 일이다.
아이러니컬한것은 미국에서 큰 반발?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하바드 대 학생들의 이스라엘 책임론
역시 "가자지구 팔레스타인인들은 이스라엘 보복에 피할 곳이 없다."고 하고 있다.
이 양반보다는 트럼프가 한반도의 안전과 평화에 도움이 될 것이 자명하 다. 다시 재선을 출마하는것을 보면 ....또 안될 것 같고...
우크라이나에선 또 뭔가. 자국군은 파병을 안하더라도 러시아 국익을 소모하기 위해 무고한 우크라이나, 러시아인이 얼마나 희생되고 있는가.이런 얄팍한 국가로 자국의 지정학적 이익을 위한 것이라면 존중할 이유가 전혀 없는 것....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공존과 평화를 지향한다면
미국이 이스라엘 편에만 서서 팔 봉쇄와 민간인 학살, 정착촌 건설을 지원할 것이 아니라 중립적인 가치를 지향해야 할 것인데.....
이 분쟁은 PLO이전부터 역사가 오랜것인데
가자지구를 해상봉쇄하고 요르단강 서안지구, 골란고원을 이스라엘군이 점령하고 외국에서 이스라엘인을 귀국시켜 정착촌을 건설한다는 것이다. 이스라엘군의 전쟁범죄 조사는 거부권을 행사하고...
북핵을 이유로 (물론 그 이전부터) 북을 봉쇄하고 남과 북은 전면단절되어 있는 한반도상황이 떠오르는것이 자연스럽다. 신원식, 윤석열 같은 자도 안보에 대한 철학은 있을지몰라도 그를 넘어서는 민족의 비젼이 보이지 않고.이들을 업은 심지어 김영호나 뉴라이트 같은 자들은 미국의 유대교와 냉전주의에 동조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어느 나라 인간이길래 동의 없이 권력을 쥐었는가...
오슬로 협정을 맺었으면 평화유지군으로 주둔할 것이지....한쪽을 지원하고 다른쪽을 무조건 악으로 모는 것은 무엇인가.. 그래서 평화가 유지되는가...한반도에서도 미국이 오래전 중국에 했던것처럼 북을 적어도 외교관계, 인적, 경제적 교류를 하고 평화유지군으로 주둔한다면 남북안보문제도 완화되고 민족문제도 해결로 가서 좋을 것이다.
얼핏 역사적으로 이와 무관할 것 같은 한반도에도 하마스 공격 직후 국방장관이란 자가 남부군사합의를 정지해야 한다는 망발이 나왔다. 자칫 이스라엘 지원국 명단에 오르지 않을까...교회를 다난다고 해서 이스라엘을 지지할 이유도 없다. 카톨릭이나 교회에서도 무조건적인 이스라엘 지지와는 구분된 목소리를 내야한다.
이 양반보다는 트럼프가 한반도의 안전과 평화에 도움이 될 것이 자명하 다. 다시 재선을 출마하는것을 보면 ....또 안될 것 같고...
우크라이나에선 또 뭔가. 자국군은 파병을 안하더라도 러시아 국익을 소모하기 위해 무고한 우크라이나, 러시아인이 얼마나 희생되고 있는가.이런 얄팍한 국가로 자국의 지정학적 이익을 위한 것이라면 존중할 이유가 전혀 없는 것....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공존과 평화를 지향한다면
미국이 이스라엘 편에만 서서 팔 봉쇄와 민간인 학살, 정착촌 건설을 지원할 것이 아니라 중립적인 가치를 지향해야 할 것인데.....
이 분쟁은 PLO이전부터 역사가 오랜것인데
가자지구를 해상봉쇄하고 요르단강 서안지구, 골란고원을 이스라엘군이 점령하고 외국에서 이스라엘인을 귀국시켜 정착촌을 건설한다는 것이다. 이스라엘군의 전쟁범죄 조사는 거부권을 행사하고...
북핵을 이유로 (물론 그 이전부터) 북을 봉쇄하고 남과 북은 전면단절되어 있는 한반도상황이 떠오르는것이 자연스럽다. 신원식, 윤석열 같은 자도 안보에 대한 철학은 있을지몰라도 그를 넘어서는 민족의 비젼이 보이지 않고.이들을 업은 심지어 김영호나 뉴라이트 같은 자들은 미국의 유대교와 냉전주의에 동조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어느 나라 인간이길래 동의 없이 권력을 쥐었는가...
오슬로 협정을 맺었으면 평화유지군으로 주둔할 것이지....한쪽을 지원하고 다른쪽을 무조건 악으로 모는 것은 무엇인가.. 그래서 평화가 유지되는가...한반도에서도 미국이 오래전 중국에 했던것처럼 북을 적어도 외교관계, 인적, 경제적 교류를 하고 평화유지군으로 주둔한다면 남북안보문제도 완화되고 민족문제도 해결로 가서 좋을 것이다.
얼핏 역사적으로 이와 무관할 것 같은 한반도에도 하마스 공격 직후 국방장관이란 자가 남부군사합의를 정지해야 한다는 망발이 나왔다. 자칫 이스라엘 지원국 명단에 오르지 않을까...교회를 다난다고 해서 이스라엘을 지지할 이유도 없다. 카톨릭이나 교회에서도 무조건적인 이스라엘 지지와는 구분된 목소리를 내야한다.
아시다시피 이생에는 순수하고 순수한 악이 이 세상에 풀려나는 순간이 있습니다. 문자 그대로 말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번 주말에 그러한 순간을 겪었습니다. 테러 조직인 하마스(Hamas)의 피묻은 손. 존재 목적이 유대인을 죽이는 것이라고 밝힌 단체입니다.
이스라엘에서는 1,000명 이상의 민간인이 학살당했습니다. 단순히 살해된 것이 아니라 학살당했습니다. 그 중 최소 14명의 미국 시민이 사망했습니다.
부모들은 자식을 보호하기 위해 자신의 몸을 이용해 도살했다.
배가 뒤집히는 존재에 대한 보고 - 아기들이 죽임을 당하고 있습니다.
평화를 기념하기 위해 음악 축제에 참석하던 중 젊은이들이 학살을 당했습니다.
여성들은 강간당하고, 폭행당하고, 트로피처럼 행진했습니다.
가족들은 몇 시간 동안 두려움을 숨기고 아이들이 주의를 끌지 않도록 조용히 하려고 필사적으로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수천 명의 부상자들이 살아 있었지만 총알 구멍과 파편 상처, 그리고 그들이 견뎌낸 기억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여러분 모두는 이러한 트라우마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직도 사랑하는 사람의 생사 여부, 인질 여부를 알지 못한 채, 사랑하는 사람의 운명을 필사적으로 기다리고 있는 가족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어머니 품에 안겨 있는 유아들, 휠체어를 탄 조부모들, 납치되어 인질로 잡혀 있는 홀로코스트 생존자들. 하마스는 이제 인간 도덕의 모든 규약을 위반하며 이들을 처형하겠다고 위협하고 있습니다.
하마스의 잔인함, 즉 피에 굶주린 행위는 ISIS의 최악의 만행을 떠올리게 합니다.
그러나 슬프게도 유대 민족에게는 이것이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이번 공격은 수천 년 동안 지속된 반유대주의와 유대 민족 학살이 남긴 고통스러운 기억과 상처를 표면으로 가져왔습니다.
그러므로 이 순간 우리는 분명히 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스라엘 편에 서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스라엘 편에 서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스라엘이 시민을 보호하고, 스스로를 방어하며, 이번 공격에 대응하는 데 필요한 것을 갖추도록 할 것입니다.
테러에는 정당성이 없습니다.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하마스는 팔레스타인 국민의 존엄성과 자결권을 옹호하지 않습니다. 그 목적은 이스라엘 국가를 멸절시키고 유대 민족을 살해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팔레스타인 민간인을 인간 방패로 사용합니다.
하마스는 누가 대가를 치르든 상관없이 테러와 유혈사태만을 제공합니다.
무고한 생명이 희생되는 것은 가슴 아픈 일입니다.
세계의 모든 국가와 마찬가지로 이스라엘도 이러한 악의적인 공격에 대응할 권리가 있습니다. 실제로 대응할 의무가 있습니다.
방금 전화를 끊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와의 세 번째 통화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에게 이스라엘이 겪고 있는 일을 미국도 경험한다면 우리의 대응은 신속하고 단호하며 압도적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또한 법치주의에 따라 행동할 때 이스라엘과 미국과 같은 민주주의 국가가 어떻게 더 강력하고 안전해지는지에 대해서도 논의했습니다.
테러리스트의 목적은 의도적으로 민간인을 표적으로 삼아 살해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전쟁법, 즉 전쟁법을 옹호합니다. 그것은 중요. 차이가 있습니다.
오늘날, 전국의 미국인들은 분열된 모든 가족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이 그것이 어떤 느낌인지 알고 있습니다. 가족을 잃으면 가슴에 블랙홀이 남고, 빨려 들어가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분노, 고통, 절망감.
이것이 바로 그들이 말하는 '인간의 비극', 즉 끔찍한 규모의 잔혹행위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말할 수 없는 손실을 겪고 있는 이스라엘 국민을 지원하고 테러리즘의 증오와 폭력에 반대하면서 계속 단결할 것입니다.
우리 팀은 이번 위기가 시작된 순간부터 이스라엘 파트너 및 지역 및 전 세계의 파트너들과 거의 지속적으로 소통해 왔습니다.
우리는 아이언돔을 보충하기 위해 탄약과 요격기를 포함한 추가 군사 지원을 급증시키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스라엘이 도시와 시민을 보호하는 데 필요한 이러한 중요한 자산이 고갈되지 않도록 할 것입니다.
우리 행정부는 이번 위기 전반에 걸쳐 의회와 긴밀히 협의해 왔습니다. 그리고 의회가 돌아오면 우리는 중요한 파트너의 국가 안보 요구 사항에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긴급 조치를 취하도록 요청할 것입니다.
이것은 정당이나 정치에 관한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우리 세계의 안보, 미국의 안보에 관한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하마스가 억류하고 있는 사람들 중에 미국 시민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나는 우리 팀에게 정보를 공유하고 미국 정부 전반에 걸쳐 추가 전문가를 배치하여 인질 회수에 관해 이스라엘측과 협의하고 조언하도록 지시했습니다. — 회수 노력은 대통령으로서 억류된 미국인의 안전보다 더 높은 우선순위가 없기 때문입니다. 전 세계 인질.
미국은 또한 억지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 지역에서 군사력 태세를 강화했습니다.
미 국방부는 USS Gerald R. Ford 항모타격단을 지중해 동부로 이동하고 전투기 전력을 강화했습니다. 그리고 필요에 따라 추가 자산을 이동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어떤 국가, 어떤 조직, 이 상황을 이용하려는 모든 사람에게 저는 한 마디만 하겠습니다. 하지 마십시오. 하지 않다.
우리의 마음은 상했지만 우리의 결심은 분명합니다. 어제 나는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영국
의 지도자들과도 대화를 나누며 유럽 동맹국들과의 최근 상황을 논의하고 단결된 대응을 조율했습니다. 이는 지역 전역의 파트너들과 꾸준한 협력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집에서도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미국 전역의 도시에서 경찰서는 유대인 생활 센터 주변의 보안을 강화했습니다.
그리고 국토안보부와 연방수사국은 이러한 끔찍한 공격과 관련하여 나타날 수 있는 모든 국내 위협을 식별하고 중단시키기 위해 주 및 지방 법 집행 기관, 유대인 커뮤니티 파트너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미국이 함께 모여 애도하는 사람들과 함께 슬퍼해야 할 순간입니다.
확실히 합시다. 미국에는 증오가 용납되지 않습니다. 유대인이나 이슬람교도, 그 누구에 대해서도 증오가 용납되지 않습니다. 우리는 거부합니다 - 거부합니다. 우리가 거부하는 것은 테러입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무분별한 악행을 규탄합니다.
아시다시피, 50여년 전 저는 오늘 아침 제 사무실에서 국무장관, 부통령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것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50여년 전 젊은 상원의원으로서 저는 처음으로 이스라엘을 방문했습니다. 새로 선출된 상원의원으로.
그리고 저는 길고 긴 여행을 가거나 욤 키푸르 전쟁 직전에 그녀의 사무실에서 골다 메이어를 만났습니다. 그리고 내 생각엔 그녀가 직면하고 있는 상황, 즉 그들이 직면하고 있는 상황을 설명하면서 내 얼굴에서 경악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우리는 사진을 찍기 위해 그녀의 사무실 밖에 있는 그런 복도로 걸어갔습니다. 그녀는 저와 저를 쳐다보더니 갑자기 "사진 찍으시겠어요?"라고 말하더군요. 그래서 나는 일어나서 그녀를 따라 나갔습니다.
우리는 거기 서서 언론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내가 걱정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녀는 몸을 기울여 나에게 속삭였습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바이든 상원의원님. 여기 이스라엘에는 비밀 무기가 있습니다.” – 내 말은 그녀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 “우리는 더 이상 갈 곳이 없습니다.” “우리는 더 이상 갈 곳이 없습니다.”
75년 동안 이스라엘은 과거의 잔혹행위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전 세계 유대민족의 안전을 최종적으로 보장해 왔습니다.
그리고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미국은 이스라엘의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는 유대 민주주의 국가인 이스라엘이 언제나 그래왔듯이 오늘도, 내일도 스스로를 방어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그것은 그렇게 간단합니다.
우리는 – 우리는 이스라엘과 함께 있습니다. 실수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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