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이나 팀그룹 클레브 정도만 되도

아무문제 없습니다

ssd도 디램 없는게 sata일때나 문제지

nvme면 사무용 영역에서는 디램 있는 sata 정도의 속도는 보장됩니다

대용량이나 대량의 파일을 수시로 복사하는 업무라면 바꿔야 겠지만...

파워도 뻥파워 계열은 아닌데다 500w라 차고넘쳐서

저사양에 터질일 없죠

팬고장도 복불복이죠ㅋ

가격대랑 상관 없고 저사양이 고장났을때 그냥 버리면 되요

결론 : 대용량 파일 복사 아니면 그냥 쓰시면 된다

@070본드 윗분 말이 맞습니다. 필요이상으로 과합니다. 

@sarutrailer 

속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게 안정성 이죠

중요자료 날라가면 답 없잖아요 

특히 SSD는 복구가 안되니

부품들 각 1-2만원 차이 나는데..

안정성 보증된 부품 사용 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저가케이스 전면 USB단자 금방 고장 납니다

@070본드 

디램 유무가 안정성을 결정하는 요인은 아닙니다

안정성을 추구하려면 클라우드에 백업하거나

하다못해 hdd에 백업을 해야지

ssd를 쓰면서 안정성을 논하는건 무리입니다

전면단자 내구성은 어느 브랜드나 큰 차이는 없습니다

사용자의 사용 빈도나 사용 경향(세게 끼우거나 흔들어서 빼거나)이 더 큰 영향이니까 

그것 때문에 케이스에 더 투자할 필요가 크게 있지는 않습니다.

보증기간 안에 고장나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보내주는데요...

케이스는 확장성과 감성 쿨링능력 소음을 결정하는 요소인데

어느것도 크게 필요하지 않는데 투자를 할 이유는 없죠

@070본드 그냥 잘모르시는거 같으시네요...

@sarutrailer 

SSD 메이커 있는거 해란 말입니다

이왕이면 DRAM 달린게 좋고요

사진에 ssd 다 보증 끝나고 고장 난것들 입니다

케이스 저가형  쿨러,USB전면단자 오래 못가요(단가에 맞는 부품 들어감)

자주 USB에 자료 담아야 하는데 전면 인식 안되면 거시기 하죠

(전면USB 자주 사용하면 1-2년 안에 고장남)

케이스 4-5만원 이상은 전면 USB단자 내구성 괜찮고요

사진에 저 2만원 케이스 백퍼 USB단자 고장 납니다

@070본드 

님 컬러풀 모르세요??

듣보잡이라고 할만한 회사는 아닌데...ㅋ

마이크론(크루셜) : 메이저 ssd 제조사

팀그룹 : 나름 인지도 있는 제조사

pny : 쓸만한 마지노선의 제조사

sata 방식 ssd는 디램없는 애들은

제조사 불문하고 불량률 높고 노답이예요

wd 그린도 처참한데요ㅋ

nvme ssd는 디램 없어도 보통 hmb 기능으로

최소한 디램 있는 sata 성능은 나오니까

쓸만하다는거예요(좋다는게 아니라)

삼성 980도 wd 500번대도 디램 없는데

다들 잘만 씁니다

저도 wd 블루 블랙, p31, p5 다 써봤는데

심지어 qlc도 일반적인 영역에서는 체감이 안되고

안정성도 다 괜찮은데 

sata 디램리스가 쓰레기니까(이건 팩트)

nvme 디램리스도 못쓸 물건이다고 하면 안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