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수가 교회 안에서만 지냈나 세상에 영철 영숙같은

사람이 많은데 못만나 본듯합니다

영철 영숙은 그냥 지 뇌피셜 지껄이는 애들인데 그런애들

수두룩하죠..

사실 영철은 옥숙이가 난 처음부터 광수님이었어 했을 때 깜짝 놀람 난 그렇게 안봤는데? 라고 의문을 던지죠

이건 진짜 옥순이가 영수라고 믿고 있었다는 방증이되는데

영철은 영수가 영수로부터 옥순이가 나한테 마음이 있다는 취지로 이미 가스라이팅 당한 상태였음 그래서 영철은 옥순 영수로 보고있었던 거죠 그래서 광수한테 똥싸면서 형 안주하지 말란 취지로 이야기한 게 되는데..

문제는 영철이가 옥순이로부터 난 광수님이다 라는 소리를 들었는데, 여기서 영자ㄴ이 영철 불러서 저거 거짓이란 취지로 이야기하게됩니다.. 그래서 영철은 옥순이가 걍 연막치나보다라고 생각하고 옥순-영수 라인으로 다시 생각을 잡게된 게 크고

영철은 사실 지 일도 아니고 관심없는 방관자 입장인데 오지랖 넓게 광수한테 형 착각하지마 란 신호를 준 거죠

이건 오지랖이 넓은 거지 광수를 중상모략할 의도는 �類� 보입니다

영철은 그냥 자기가 수집한 정보를 토대로 지 생각을 이야기한 것이고 광수 옥순 라인을 망치려는 생각이었다면 굳이 이런말 하지도 않았을 거 같습니다

영숙은 되도않는 광수가 옥순이한테 일편단심 할 것이지 깍지손 잡고 슈데 서로 쓰자는 식으로 플러팅해대니 어이가 없어 옥순한테 경각심 갖고 더 신경쓰라는 취지로 하고..

근데 광수는 이걸 듣고 상상의 나랴를 펼치며 옥순 무서운 사람이네 이사람 저사람 찔르는 여자를 만듦(휴..)

사실 다 병신같아서 이야기할 건 없지만 옥순이가 한 말만 보자면

내가 마음이 변했더라도 광수님이 더 잘해서 나에게 호감을 사려고 하지 않았다는 취지로 이야기한 게 중요하도규 봅니다 

광수는 그냥 그릇이 그거이고 쉽게 휘둘리는 사람임

사실 영철 영숙이가 옥순을 살린 거라고 보입니다

그리고 영철 불러냈을 때 태도도 다리꼬고 삐딱하게 앉아 눈 치켜뜨며 영철님이

책임을 지란 식으로 이야기하는데... 이  태도 또한 안타깝죠.

착상에 앉아 부하직원 대하듯이 하고 여기서 욕하면서 테이프깔까는... 진짜 옥순이 한테 보여주면 안되는 모습이죠..

돌돌싱인 이유가 있는 듯한 모습입니다. 너무 팔랑대고 저런 줏대로 어떻게 사업을 하는지 의문투성...

과실비율은 광수 4 영철 3 영숙 3으류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