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힐링이란 단어가 생기면서부터 방송예능이 노잼화 되버린거같은
2008년부터 2014년까지 무도같은 예능이 진리인데
예전에는 배우들이 게스트로 나와도 스스로 망가지면서 웃음 유발해줬는데
요즘 예능은 일차원적인 웃음보단 영상미 연출같은걸 더 중요하게 잡으면서 개노잼됨
생각없이 보려면 런닝맨정도가 볼만할듯
가끔씩 망가지는 게스트도 나오죠
남혐 여혐 불편한 사람들이 많아져서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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