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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우

정치자유게시판 입니다.

내 그럴 줄 알았다.2

남의 논문 흠치고 그걸 이력서에 올려 대학에 취직하고

잘 보이고 싶어서 그랬다고 그걸 변명이라고 TV에 나와 말하던 절대 후안무치를

영부인으로 뽑은 나라가 한국 말고 또 있나?

공자도 길 가다가 노상방뇨는 나라무래도 노상방분(糞)은 지나쳤다지?

왠지 윤 정권에겐 분노도 욕도 아깝다.

그 최목사가 여사님네 찾아간 건 주거침입으로 엮고

침입당하고도 경호실패는 아니란 그런 우스개가 또 어딨나?

주거침입으로 명품백의 사나이 최목사 잡아 넣겠다는 순사들은 또 무슨 생각으로 사나?

그들은 왜 국민 넷중 셋이 외면하는 시궁창개 윤석열의 개가 되려할까?

'언론에 나왔다'는 야당의원에게 '언론을 믿냐'는 언론인 출신 홍보수석의 언론불신을 듣고도

오늘도 조중동이나 종편은 여전히 꼬리 흔든다.

엄마쟤또질러

총 정리해보면 얼마나 말이안되냐면

"초대받아서 간 주거침입범이 국가기록물을 남기고갔다."

이게 말이되냐?

2024-07-02 * 점아이콘

멀지않은여명

주거침입과 집단항명수괴죄...

머리에 우동이 들었나보네

2024-07-02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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