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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당한 국힘지지율.."패거리정치 탓" 여 최고령 중진 작심발언2

역전당한 국힘지지율.."패거리정치 탓" 與최고령 중진 작심발언
국민의힘이 6·1지방선거 승리 한달만에 정당지지도에서 민주당에 추월당했다. 윤석열정부 출범 이후 첫 역전이다. 국민의힘 의원 중 최고령이자 4선 중진인 홍문표 의원(75)은 "당내 일부인사들이 패거리·계파 정치로 당과 나라를 어지럽히고 있다며 "이러면 (윤석열 정권이) 5년 가겠냐"고 작심하고 비판했다. 1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토마토'가 지난달 2

이게 국짐의 현재 모습입니다.

하지만 이게 다가 아닙니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국민들은 국짐에 대한 혐오감을 느낄겁니다.

왜냐고요? 일부 극성 지지자들을 빼고는 현 시국이 정말로 힘들고 어렵기 때문입니다.

급여가 올라도 물가가 올라서 실질급여는 줄어들고 있는데 추경호라는 사람은 임금 동결하라고 하고

국무총리라는 사람은 중국의 무역 보복은 없을거라고 하면서 정부인사들의 탈중국화를 옹호하는 발언을 하고 있죠.

위기 관리를 하라고 뽑은 대통령이 오히려 위기를 부추기고 있습니다.

윤서방이 정치라는 고차원 방정식을 풀만한 능력이 없다고 제가 누차 말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짐과 국짐출신 장관들이 이를 보좌해서 잘해야 하는데 그들마저 국정 포기 상태니

일반 국민들은 외환과 내환에 시달리며 고통을 감내해야 할 것으로 보이네요.

이번에 2번 찍은 애들이 흔히 하는 말로 똥피하려고 윤서방 찍었다고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