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근거지라는걸 경험한 초등 학부모10
- 뽐메
- 등록일 2024-06-27 12:07
- 조회수 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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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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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오늘그리고
뽐 글을 퍼오네
2024-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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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스탈린오빠
남이사 뭘하든 신경안쓰면 되는데 뭘 그리 신경쓰시나
불행에 뛰어드는격 자존감이 부족하도다!
2024-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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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res
비교는 예전부터 있었지만, 그것으로 계급이 만들어진것은 최근인것으로 보네요. 제 기억으로는 패딩으로 급나누던때쯤에 계급화?의 심해진거 같은데요... 제가 어렸을때는 누구네 집은 부자라서 부럽다라는 말은해도 같이 노는데 문제없었고, 가난하다고 낮은 등급으로 취급하지는 않았거든요.
2024-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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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의비결
다 인터넷 밈 맞음. 다만 여튼 그렇게 생긴 인터넷 밈이 오프라인에도 영향이감..
그리고 개거 소리 듣기 싫다고 얘기하는게 아니고 자기도 해외좀 놀러가 보고 싶다는 얘기를 하는거임... 너무 아득바득 살지말고 1년에 한번은 못가더라도 갈수 있을때 가는것도 중요한듯
2024-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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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빗
저건 백퍼 주작임
2024-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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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잘살고 티내는 애들이야 언제나 있고 그들끼리만 모여서 노는 것도 있었습니다.
당연히 좋은 집이나 예쁜 옷, 좋은 학용품에 부러워하는 것도 있었죠.
하지만 그런것 가지고 차별이나 따돌림은 딱히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애들끼리 자랑질 할 꺼리가 지금처럼 많지 않기도 했고요.
@SSIMSSIW
제가 가해자라서 기억을 못한다는 말씀이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