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다이빙을 시작한지는 6개월이 되었는데 사실 경험은 많지 않아요. 아직 ssi pool 라이센스 입니다.!!
다만 프린젤 압력평형이 되서 어렵지 않게 배우고는 있으나 스테틱이 아직도 3분을 못 넘기네요 ㅠㅠ
오키나와 프리다빙을 여자친구와 1주년 기념으로 다녀 왔어요 :)
오키나와는 바다 온도가 매우 높아서 사실 수트를 입을 필요가 앖었습니다. 가볍게 다이빙하기에 너무 좋은 나라 :)♡
장비정보
마스크 : 스페라 아쿠아렁
롱핀 : 리더핀 퓨어카본(저), 리더핀 아이스(여자친구)
말고는 수영복만 있으면 사실 다 가능해요.
장소는 오키나와에서도 1시간 배를 타고 들어가는 자마미섬인데 자마미섬에는 유명한 해변이 두곳이 있어요
아마비치 : 바다거북을 볼수 있고 조금 뿌엿고 낮은 수심
후루자마미비치 : 깨끗한 시야와 깊은 수심 7미터 가량 산호와 열대어 등 이쁜 물고기
저는 스쿠버 오픈워터(padi)쪼렙 ㅜㅜ이 있긴한데. 아직 장비 등 투어 비용 등 아직 제가 시작하기에는 비용이 많이 들더라고요.
연봉 오르면 다시 스쿠버도 시작해야 겠어요 :)
다녀온 여행 프리다이빙 위주라 보시고 궁금한거는 물어보시요 :)
https://youtu.be/KKPbqLB3Q7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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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안내
실례가 안된다면 순수 다이빙에 들어간 비용이 얼마쯤 인지 알수 있을까요? 쪽지로 주셔도 됩니다. ~^^
투어라면 따로 돈 들인건 없습니다. 장비는 원래 가지고 있고 파라솔 1개 비치체어 2개 대여비 2000엔과 몸뚱아리요 :)
해변에서 수영해서 가는 곳인가봐요.
두 해변 기억 했다 다음에 기회되면 꼭 가봐아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