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서 게시물을 나누는 마음의 이유9
- Rehma
- 등록일 2021-05-14 09:09
- 조회수 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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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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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삼촌
이쁜말 감언이설, 있어보이는 말투.
성경책에 나오는거죠. 다단계에서도 교육합니다.
첫걸음입니다. 영업을 위한 첫걸음.
포용하는 척, 이해하는 척, 하지만 둘러 둘러 에둘러 맨 끝에는
"내가 다니는 교회 다니세요"
제가 겪은 1000% 의 기독교인들이 하는거에요.
상대방의 심리나 환경따위는 공감하지 못하고,
성폭행을 당했어? 어 교회가야지~ 거기가면 살수있어.
사기를 당했어? 어 교회가야지~~ 거기가면 다시 설수 있어.
오로지 내가 다니는 교회로의 편입만이 목적이죠.
다단계가 판매만이 목적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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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hma
저뿐만이 아니라 적어도 이 곳 종교포럼에 계신분들은 모두
자기 교회에 나오라고 하는 분들이 아니니 말씀하신 100%는 아니네요. 전 인근 가까운 교회에 다니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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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좋은것들은 나눠야죠
항상 다툼과 미움이 가득한 뽐뿌. 저도 한참 사나울때부터 시작한 뽐뿌에 빚진 마음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쁜 짓 하지말고 착하게 사세요
안타깝지만 전 아직도 매일 죄짓고 매일 회계하는 삶이네요.
그렇지만 성령님의 열매로 변해가는건지
작년보단 올해가...지난달 보단 이번달이 조금씩 좋아지네요.
@Rehma 매일 죄짓고 매일 회걔하는 삶이라고?
사기치거나 성추행 마음속으로 남의 여자 간음하는 짓도 하지 마세요
예수쟁이들은 말빨이 세서 사기도 잘 친다고 들었는데 님도 남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사기치는 짓 하지 마시길